한신평, 한국지역난방공사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0월 10일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공사’)의 발행예정인 제1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공급권역 내 독점적 사업지위에 기반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원가연동 요금체계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구조
- 열병합 발전소 가동으로 확대된 외형 및 이익창출능력
- 유사 시 정부의 지원 가능성

영위사업의 공공성, 낮은 사업위험, 정부지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공사는 국내 122만 세대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지역난방 사업자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이다. 2012년 말 현재 정부(34.55%), 한국전력공사, 서울특별시, 에너지관리공단이 공사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강남·여의도 일대 등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기 시작한 이래 일산, 분당 등 주요 수도권 신도시 지역으로 공급지역을 확대해 왔으며, 세종신도시와 화성 동탄2기 등 신도시 지역의 사업권을 획득함으로써 사업안정성을 강화함은 물론 미래 성장성 또한 제고하고 있다.

지역난방 공급의 특성 상 1개 사업지역 내에서 단일 사업자만 허가를 득하게 되어 있어 공사는 사실상 지역독점적인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자체 열원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한전의 발전자회사로부터 전력 생산시 발생되는 열을 장기수급계약을 통해 공급받고 있어 생산 안정성도 높은 편이다.

지역난방의 경우 연료비연동제 운영을 통해 생산비용 상승분을 사용자에게 전가할 수 있어 수익구조가 안정적이며, 신규 열병합발전소 가동이 연이어 이루어진 가운데(2008년 화성, 2010년 판교, 2011년 파주, 2012년 광교 열병합발전소 가동) 전력공급 부족으로 전력판매량이 확대됨에 따라 2011년 이후 전기판매수입이 크게 증가하였다. 공급지역 확대와 열병합발전소 건설 투자 확대로 차입금 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으나, 양호한 자본시장 접근성과 유사시 정부지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신용도는 매우 최상급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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