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아이, 자기주도 향상 위한 예습·복습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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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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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2학기도 반을 지나 중간고사 시험이 끝났는데도,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학습 방향을 잡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투자해도 학습 결과는 기대에 못미치고 공부에 흥미 조차 생기지 않는 학생이라면 노벨상아이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모든 지식이 공개되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지식을 갖고 있는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만큼 자신의 창의력을 포함하여 지식을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누가 더 많이 발휘 하느냐가 성적 향상의 운명을 좌우한다.

이에 성적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의 예습, 복습을 비법을 노벨상아이(http://www.nobelgaemi.com/nobelsangi)가 제안한다.

무엇을 어떻게 구분하여 학습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학습과정은 예습 40%, 수업 30%, 복습 30% 3단계로 나누어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습 과정에서는 단계별로 나누어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소리내서 2~3번 읽고, 핵심개념을 정리해 보고 어휘를 정리하여 질문노트를 만들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보는 형식을 활용해 보자.

스스로 예습하는 습관을 통해 학습에 대한 의지가 생기기 때문에 예습은 자기주도 학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는 수업에 집중하여 예습했던 내용을 확인하고 필기노트를 정리하는 형식으로 자신만의 핵심 노트를 만들어 보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수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여 장기간 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복습할 때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마인드 맵을 정리하고 이해한 것과 이해하지 못한 것을 구분하고 암기할 것과 암기하지 않아도 될 것을 분별해 보자. 그리고 암기되지 않는 것은 시간을 다시 배분하여 반복 학습하고 문제를 풀어 보고 난 후에는 다시 풀어봐야 할 문제만 별도로 선별하여 풀 수 있도록 하자.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은 필수이므로 꼭 오답노트를 만들어야 한다.

자신만의 학습 다이어리를 만들어 일일 예습, 복습 분량을 체크해 보고 매일 학습량을 정하여 꾸준히 학습하도록 하자.

노벨상아이에서 제공하는 ‘나만의 학습이력, 평가내용’을 점검 받은 후 부족한 학습 부분을 보충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자.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등 전문 학습 사이트 [노벨피아]: http://www.nobelpia.com
중등 전문 학습 사이트 [노벨키]: http://www.nobelkey.com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