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씨제이오쇼핑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0월 11일 (주)씨제이오쇼핑(이하 ‘공사’)의 발행예정인 제1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홈쇼핑 업태 내 선도적 시장지위
- 우수한 수익성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성장성 및 투자부담

업태 내 우수한 시장지위 및 영업경쟁력, 안정적인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94년 ㈜홈쇼핑텔레비젼으로 설립되어 1995년 국내 최초 TV홈쇼핑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 CJ㈜[舊 제일제당㈜]가 ㈜삼구의 보유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CJ계열에 편입되었다.

동사는 종합온라인 유통기업으로서 우수한 브랜드인지도와 상품경쟁력을 토대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견지하고 있으며, 계열기반의 영업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견고한 사업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인 CJ 헬로비전을 통해 프리미엄급 채널 확보 면에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CJ 대한통운 등의 물류기반을 활용하는 데다가 CJ E&M, CJ 제일제당, CJ 올리브영 등과의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민간소비 부진 및 업태 내/간의 경쟁심화 등에도 불구하고, 판매수수료 기준에 의해 고정적인 마진확보가 가능한 가운데, 수익성 위주의 상품믹스 및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등을 통해 견실한 수익창출력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대행매출 위주의 무점포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운전자본 및 신규 출점 부담이 거의 없고, 과거 동사의 재무적 부담요인이었던 SO(System Operator: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한 대규모 지분 투자도 완료된 상황이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경쟁심화, SO수수료 인상, 동사의 상품 개발 및 신규사업 진행 등이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현재의 영업현금창출력(2013년 상반기 누적 EBITDA: 845억원)과 외형확대에 따른 현금창출력 향상 추세 및 투자 계획(2013년~2014년 총 2천억원)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구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6개국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2004년 동방CJ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본격화한 결과, 해외법인 합산으로 2012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총취급고 1.5조원)에 성공한 후 2013년 8월까지 1.1조원의 총취급고와 26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보유 중인 삼성생명보험 지분, 부동산 등 약 8천억원(장부가 기준)에 이르는 양질의 보유자산 및 우수한 CJ그룹의 신용도 등이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지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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