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세계 최초 안내렌즈삽입술(ICL) 21,000건 달성

- 고도근시를 위한 시력교정수술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 보유

2013-10-16 08: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안과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세계 최다 안내렌즈삽입술(ICL) 수술 건수 21,000건(2013년 10월 기준, 서울·부산 합계)을 달성했다.

안내렌즈삽입술(ICL)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이다. 이 수술은 고도근시, 얇은 각막두께로 인해 라식·라섹 등의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이 부적합한 사람들 또한 우수한 시력의 질을 구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각막의 자극과 손상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시력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내렌즈삽입술(ICL)을 받은 환자들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이저로 각막을 깎지 않고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서 렌즈 삽입으로 시력을 교정하여 안구건조증, 각막혼탁, 근시퇴행 등 시력교정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ICL 렌즈삽입술은 보통 렌즈를 삽입하기 전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홍채절개술이 먼저 진행되는데, 최근에 도입된 ‘아쿠아 ICL PLUS’는 이 과정이 필요 없어 수술 안전성과 효율성이 더욱 높아졌다. 수술 과정은 눈의 적응 여부와 감염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하루에 한 쪽 눈씩 진행되며,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1994년부터 시작된 안내렌즈삽입술(ICL)은 2005년 미국 식약청(FDA) 승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을 공인 받은 시력교정수술이다. 국내에서는 2002년 한국 식약청(K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처럼 공인된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 받은 수술이지만 정확한 위치에 홍채절개술과 렌즈 삽입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수술이다. 따라서 안내렌즈삽입술(ICL)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이번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세계 최초 안내렌즈삽입술(ICL) 21,000건 달성은 고도근시를 위한 한국의 시력교정수술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 STARR사 ICL 우수안과로 지정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으로 ICL The World Best Clinic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개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에 라식, 라섹수술을 도입한 1세대 시력교정수술 안과로 시력교정수술 27만건(2013년 10월 기준, 서울·부산 합계)이라는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국내 안과 최초 JCI 인증을 획득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수술 관련 국제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D스마일, 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교정수술 등을 주력수술로 내세우고 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http://www.iloveeye.com/

웹사이트: http://www.iloveeye.com

연락처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기획팀
이종수 부실장
010-7226-4178
이메일 보내기

김인애 사원
010-2077-35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