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제작팀은 약 2년 전부터 프랑스 서부에서 이루어지던 이 놀라운 공학적 위업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3부작 미니 시리즈 다큐멘터리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 제작 스토리>로 소개된다. 여기에는 과학자, 공학자, 파일럿, 기계공학자, 건축가, 디자이너 등 세계에서 가장 새롭고 가장 복잡한 항공기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3부작 특집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이 역사적인 항공기의 설계와 제작, 출범식까지를 독점 취재하면서 시청자들을 현장으로 안내할 것이다. 에어버스 A380은 현재 시중의 다른 비행기와 전혀 다른 쾌적함을 자랑한다. 승객들은 훨씬 널찍한 좌석, 친환경적 발전, 비행 중의 활동을 위한 선실 밑 공간, 현재의 항공기에서는 불가능한 서비스와 상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 제작 스토리>는 그 엄청난 규모와 도전적인 공학의 업적을 독점 공개한다. A380의 날개는 영국에서 제작되었으며, 꼬리날개는 스페인에서, 동체 부분은 독일과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 독일 등 유럽 각국에서 제작된 중요 부품들은 선박이나 화물차 등으로 프랑스 툴루즈로 보내져 이곳에서 최종적으로 조립된다. 이 항공기의 부품들은 크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매우 독특한 운송 과정과 조립과정, 공학적인 문제들을 안고 있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해 대형배와 바지선, 엄청난 규모의 트럭 수송대를 필요로 하고, 수많은 문제를 해결한 후에야 2006년 이륙에 맞추어 이 거대한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 지휘자 찰스 챔피언은 에어버스 A380 프로젝트의 부대표이자 유럽 항공기 산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다. 주요 항공사들 및 공항, 항공 안전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 작업으로 설계된 A380은 좀 더 친환경적인 항공기 내에서 새로운 수준의 편안함을 경험하게 해 줄 것이다. A380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현재의 공항 시설에 최소한의 변화만 가미함으로써 공항을 발전시키고 혼잡을 줄여 주게 된다. 무엇보다도 A380은 대형 항공기 부문에 보잉 747 외에 새롭게 등장한 경쟁자이다.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 제작 스토리>는 달로 스미스슨이 제작해 디스커버리에 공급했다. 달로 스미스슨 측의 연출은 톰 브리즐리가 맡았다.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 제작 스토리> 3부작 미니시리즈 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초대형 여객기: 에어버스 A380 제작 스토리 - 에피소드 소개
● 에피소드 1
에어버스 A380은 비행의 한계를 넓히고 있다. 지금까지 하늘을 날았던 어느 기종보다 더 크고 더 무거우며 더 발전된 것이다. 이 놀라운 도전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 새로운 기계의 거대한 날개와 동체를 비롯해 여러 거대 부품 제작 작업의 뒤에 감추어진 사람들을 따라가 본다. 여기에 참여한 사람만도 수만 명에 이른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의 거대한 공장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부품들은 수천 마일이 넘는 엄청난 여행을 해야 한다. 도로로, 강으로, 뱃길로 여행해서 모든 부품이 조립될 프랑스 툴루즈의 최종 조립 라인까지 가야 한다.
첫 방송 8월 17일 밤 11시. 재방송 8월 18일 오전 7시, 8월 22일 오전 7시, 8월 24일 새벽 3시, 오전 11시.
● 에피소드 2
에어버스 A380은 이제 12개월 안에 첫 번째 비행 준비를 마쳐야 한다. 이 막중한 작업을 앞두고, 거대한 동체 부분과 엄청나게 큰 날개가 막 도착한 프랑스 툴루즈에서는 제작팀의 긴장이 눈에 띄게 고조되기 시작한다. 부품들이 거대한 퍼즐 조각처럼 서로 맞추어지는 동안, A380을 움직일 롤스로이스 엔진과, 그 엄청난 무게를 지탱해야 할 바퀴에 대한 극적인 테스트가 실시된다. 공정은 알게 모르게 조금씩 지연되어 가는데, 이 비행기를 세상에 선보일 날은 이미 잡혀 있다. 부담은 점점 더해 간다. 여러 국가의 수반들, 주요 항공사들, 그리고 만 명의 VIP들이 이제 곧 툴루즈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때까지 A380이 준비될 수 있을까?
첫 방송 8월 18일 밤 11시. 재방송 8월 19일 오전 7시, 8월 23일 오전 7시, 8월 25일 새벽 3시, 오전 11시.
● 에피소드 3
불과 몇 주 전, 에어버스 A380은 굉음을 내며 활주로를 달려 처음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그와 함께 A380은 세계 최대의 항공기로서 각종 기록책 속으로 날아올랐다. 드디어, 사상 처음으로 에어버스에 접근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 놀라운 업적을 이루어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비행기를 비행 준비시키기 위한 공학자들의 싸움은 그야말로 시간을 다투는 경주였다. 마지막 순간의 결함 때문에 중요한 출범식을 망칠 위험에 처하자 부담감은 극에 달했고 미지의 세계를 날게 된 시험 파일럿들의 긴장도 그보다 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얼마 후면 A380은 아메리카 하늘에서 친숙한 광경이 될 것이다.
첫 방송 8월 19일 밤 11시. 재방송 8월 20일 오전 7시, 8월 24일 오전 7시, 8월 26일 새벽 3시, 오전 11시.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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