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1일 롯데카드(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신평은 롯데카드(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48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롯데쇼핑의 카드사업부문이 분할되어, 롯데카드(구,동양카드)와 합병된 후발 신용카드사이다. 2004년 말 현재 동사의 신용카드 자산은 1.6조원 내외로 약 2.4%의 시장점유율(사용금액기준)을 확보하고 있다. 시장지위는 열위하나, 동사가 확보하고 있는 롯데쇼핑과 연계된 영업 물량은 타사가 공략하기 어려운 안정적인 영업기반으로 판단되며, 2004년 말 현재 400만명 내외의 신용카드회원에 대한 카드사용액 제고 노력을 감안할 때, 추후 견조한 영업성장이 예상된다.

2003년 대대적인 부실채권 정리에 따라 약 1,153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04년에는 백화점 자산 인수에 따른 규모확대 등의 효과로 503억원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2005년 1분기에도 대손상각비 감소, 자산수증이익에 힘입어 413억원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당분간 대손상각비 감소에 따른 흑자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카드자산 확대과정에서의 비용구조가 향후 수익성에 다소간의 변동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05년 3월 말 현재 대환대출을 포함한 1개월 이상 실질연체율(3.3%), 이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37%), 자기자본(영업권 차감후 4,120억원), 조정자기자본비율(28.9%)을 감안할 때, 동사는 업계 상위의 자산건전성 및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자산증가로 인해 다소 낮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나, 평가일 현재의 자기자본 및 흑자추세를 감안할 때, 높은 수준의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부자금조달규모의 증가로 인해 Refinancing Risk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나, 동사의 안정된 재무상태와 적절한 자금조달의 만기구조, 롯데그룹으로부터의 대체자금조달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양호한 자금조달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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