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신한카드㈜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업계 1위 카드사로서의 확고한 시장지위
- 규모의 경제를 토대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 신한금융지주의 영업적·재무적 지원가능성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수익구조를 통하여 영업적·재무적 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서, 2013년 6월 말 카드자산 17.3조원(대손충당금 차감 전 금액), 실질 회원 1,457만명에 달하는 업계 1위의 신용카드사이다. 1985년 익스프레스크레디트카드로 설립된 동사는 2007년 신한금융그룹에 편입,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우수한 영업기반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수익창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은행계 카드사로서의 효율적인 리스크관리 시스템과 자금조달상의 탄력성을 감안할 때 재무적 안정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신용카드·체크카드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등 가격규제 강화로 수익성이 점차 저하되고, 경기 부진과 가계부채 불안으로 인한 대손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어 동사의 신용도에 부담 요인이 되고 있다.
카드대출 확대에 대한 규제 강화, 가맹점수수료율 규제 등 전반적인 규제 환경이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경상적인 수익창출력의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상각채권 추심이익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이 상향됨에 따라 대손비용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어 이익창출력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에도 수익성 지표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순이자마진율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용, 대손비용 등의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ROMA, ROE 등 최종적인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는 소폭 하락하였다.
2013년 6월 말 동사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8.6%, 레버리지배수는 3.8배로, 동사의 자본적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한 이익창출능력과 대손충당금을 통한 부실완충력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자본적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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