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전북개발공사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전라북도가 전액 출자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법적·정책적 지위
- 정부와 전라북도의 감독, 통제 및 지원가능성
- 안정적 사업기반과 우수한 재무탄력성
- 개발사업에 따른 재무적 부담
법적·정책적 지위에 기반한 안정적 사업환경, 공익적 성격의 사업내용, 중앙정부(안전행정부)와 전라북도의 통제 및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1999년 1월 전라북도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공사는 지역 내 경제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시개발, 택지개발, 주택건설 및 임대, 산업단지 조성, 관광단지 개발, 지자체 위·수탁 대행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자체 산하 개발공사의 경우 사업지역이 관내로 제한적이고, 사업영역은 공공성이 내포된 개발사업이 우선시 됨에 따라 계속적인 외형 확대와 다양한 사업영역 확보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한계가 존재하지만, 설립근거가 되는 법적·정책적 지위를 바탕으로 해당 지자체의 직·간접적 지원 하에 지역 내에서 양호한 영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공사는 설립 모태가 된 전라북도공영개발사업단 설립연도인 1989년부터 최근까지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산업단지 조성, 대행사업 등 총 22개 사업(사업비 8,552억원, 6,175천㎡, 3,338세대)을 완료하였고, 최근에는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사업 추진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공공임대 주택건설 및 대행사업 위주의 사업수행에 따른 외형 감소 등 요인으로 영업수익성이 상당히 저하되었으나, 2010년부터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에 힘입어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혁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용지보상 및 조성공사 등 자금 선 투입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공사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공사는 공익적 성격의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유사시 추가적인 증자 및 현물출자, 보조금 지급, 지급보증 공여 등의 형식으로 전라북도로부터 직·간접적인 재정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점은 공사 신용도에 긍정적 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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