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캐피탈㈜(군인공제회 권면보증)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1월 1일 군인공제회가 권면보증한 한국캐피탈㈜(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8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동 회사채에 대한 군인공제회 권면보증
- 군인공제회의 지원 가능성
- 공작기계 분야의 양호한 영업기반
- 개선된 수익구조의 안정성

군인공제회의 영업·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89년 중부리스로 설립되어 2001년 6월 군인공제회에 인수된 군인공제회 계열(지분율 71.9%)의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군인공제회가 권면보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동 무보증사채의 원리금상환능력은 군인공제회의 신용도(당사 신용등급 AA+/안정적)와 같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군인공제회의 동사에 대한 권면보증 규모는 600억원이다.

동사는 소액 리스금융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분야인 공작기계, 중고차상용 분야에서 영업력을 확대함에 따라 중소형 리스사로서 다소 불리한 영업환경 하에서도 양호한 외형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산의 증가 속도가 다소 빠른 데다, 사업 초기 물량확보, 거래관계 구축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부 거래에서 부실이 발생하면서 건전성지표가 저하되었다. 다만, 채권관리 전문인력의 보강과 채권관리시스템 개선 등을 통하여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소액·다수의 물적금융이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점, 물건의 특성 상 연체율에 비하여 최종 손실률이 높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대손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2년 3월 군인공제회로부터의 Credit Line이 총 2,000억원으로 확대(본건 발행 후미사용한도 1,400억원)되고, 지원 범위에 공모사채 인수, 지급보증 등이 포함된 점은 군인공제회의 지원의지(2013년 3월 연장)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군인공제회 대비 동사 ROE가 높아 동사에 대한 투자수익률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군인공제회의 지원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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