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파코라반 극세사 침구로 따뜻한 겨울 맞이하세요’
- 아이리스, 파코라반 겨울철 필수품으로 꼽히는 극세사 침구제품을 다양하게 출시
- 극세사 침구들을 통해 난방비와 함께 화사하고 쾌적한 침실로
그 중 최근 몇 년간 겨울철 침구소재로 큰 화두가 된 극세사는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접목되어 현재 겨울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상품군이다.
이에 아이리스(IRIS), 파코라반(paco rabanne) 브랜드에서 이른 겨울 추위를 대비해 겨울철 필수품으로 꼽히는 극세사 침구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특히, 아이리스와 파코라반의 극세사 제품은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 뛰어난 보온성을 살리면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상을 조합해 겨울철 침실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리스의 ‘아르젠’ 극세사는 다마스크 패턴을 가미한 제품으로 패턴을 따라 기모를 깎아내고 입체 효과를 주어 보온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촉감 또한 더욱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트렐 4중공솜을 충전재로 하여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울트렐 솜은 섬유 한 올당 4개의 공기구멍으로 다량의 공기가 함유되어 공기순환을 향상시킨다. 보온성은 물론 가벼운 볼륨감으로 우수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더욱이 제품은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풍겨 어떠한 느낌의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제품으로 핑크와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파코라반의 ‘헤더’ 또한 착번 극세사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레이스 문양을 넣어 입체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톤의 은은한 컬러와 화사한 디자인은 겨울철 침실 분위기를 따뜻하게 연출하고, 극세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으로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극세사는 관리법 또한 중요하다. 세탁기를 사용해 빨아도 상관없지만 되도록 액체 세제를 권장하며, 부득이하게 가루세제를 써야 한다면 미리 물에 충분하게 풀어서 가루가 다 없어진 다음 이불을 넣는 것이 좋다. 가루 세제의 경우 세탁 후에도 기모 사이사이에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집 먼지 진드기 퇴치를 위해 햇볕에 말리거나 털어주는 것이 좋은데, 극세사는 실내 건조가 용이하므로, 물빨래를 자주해주는 것도 위생을 지키는 방법이다. 특히, 보관 시에는 이불이 눌리지 않도록 하여 보송보송함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다가오는 겨울철 아이리스, 파코라반의 극세사 침구들을 통해 난방비도 줄이고 화사하고 쾌적한 침실로 바꾸어보자. 제품들은 전국 유명 백화점 아이리스, 파코라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2-2117-1735
형우모드 개요
(주)형우모드는 영국 전통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내는 ‘아이리스’, 젊고 모던한 감성을 가진 편집샵 ‘스위트홈’ 침구 브랜드 외에도, 70년간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내는 노르웨이의 리클라이너 대표브랜드 ‘피요르드’, ‘플로템’ 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리빙패션 전문기업으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80여 개의 백화점 매장과 압구정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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