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전북은행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1월 5일 ㈜전북은행(이하 ‘동행’)의 발행예정인 제17-1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경쟁우위 영업 네트워크에 기반한 지역 내 우수한 시장지위
- 꾸준한 성장세 유지와 양호한 이익창출력
- BIS비율 다소 낮으나 금융지주 체제 전환 이후 개선 예상

양호한 이자마진이 지속되어 일정수준의 이익창출과 자본적정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동행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행은 1969년 설립된 전북지역에 특화되어 있는 지방은행이며, JB금융지주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행은 주력 사업지역인 전북지역의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경쟁 은행에 비해 영업규모가 작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 내 영업 네트워크가 우수하고, 고객의 충성도도 비교적 높아 사업기반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동행은 자산건전성이 다소 저하되며 충당금적립부담이 증가하였으나, 영업규모의 확대와 NIM 개선이 맞물려 비교적 양호한 이익창출이 이루어졌다. 다만, 최근 경기부진 지속과 대출자산에 대한 충당금 적립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동행은 은행의 영업규모 확대와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의 자산규모 증가로 인해 연결기준 BIS비율이 하락하고 있고, 경쟁사와 비교할 경우에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하반기 JB우리캐피탈이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어서 동행의 BIS비율은 경쟁사와 비슷한 14% 수준(2013년 6월 말 개별 기준 BIS비율 14.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NIM 개선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수신금리 하락이 대출금리의 하락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컸던데 기인하고 있다. 그러나 2012년부터 대출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NIM이 하락추세를 나타내며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고 있다. 다만, 총여신의 증가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등 이익창출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향후 동행은 지역 내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하여 일정 수준의 NIM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기부진 지속으로 인한 건전성 관리에 대한 부담은 수익성 개선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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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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