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일, 삼성카드㈜(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447회차 외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각각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부여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05년 3월 말 현재 약 720만명 내외의 유효회원을 보유한 업계 선두권의 신용카드사로, 2004년 2월 삼성캐피탈을 흡수합병 함으로써 할부, 리스, 여신금융 등 겸하고 있는데, 이러한 영업지위는 향후로도 견고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둘째, 2005년 3월 말 현재 5.7조원의 대환대출 및 1개월이상 연체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2005년 3월 약 1.2조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대폭 제고하였다. 대환대출의 정상입금율의 상승추세, 상환능력개선 대환대출 비중의 증가세를 고려할 때 대환대출의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상각채권추심이익까지 고려할 때, 부실채권에 대한 손실부담은 제한적이며, 향후 지속적인 부실채권 축소를 통해 자산건전성이 제고될 것으로 평가된다.

셋째, 대손비용의 감소로 인해 2005년 4월부터 월별 흑자로 전환하였고, 일반관리비 축소 노력, 부실자산 축소에 따른 운용수익율 상승, 조달금리 하향 추세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이후에는 흑자규모가 증가함으로써 동사의 재무안정성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째, 동사는 2003년 이후 약 2.9조원의 유상증자 및 0.8조원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통해 자본력을 유지해 왔으며, 카드사 유동성 위기시 삼성생명은 동사에 5조원의 Credit Line을 제공한 바 있다. 이는 동사에 대한 삼성그룹의 확고한 지원의지 및 지원능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당사는 이러한 모회사의 지원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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