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펌, 2013년 3분기 실적발표…영업이익, 매출액 급등

- 에너지효율 40%에서 70%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력 확보 및 특허 출원

- 문막 2공장 가동시, 2014년 연매출 3천억, 2015년 5천억 돌파 예상

서울--(뉴스와이어)--코넥스 상장사 최초로 CB 발행에 성공하며 비철금속(알루미늄 빌렛) 분야에서 지속성장을 하고 있는 스탠다드펌(대표이사 김상백, www.standardgroup.co.kr)은 2013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29억 2900만 원으로 지난해 1년 영업이익인 5억 89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3분기 매출액은 416억 4647만 7331원, 당기순이익 20억 1600만 원으로, 지난해 결산 매출액(290억 8100만 원)과 당기순이익(7억 6600만 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주당순이익 역시 급등했다.

스탠다드그룹 기획홍보실은 “스탠다드펌 주당순이익은 2011년 23원에서 2012년 290원, 2013년 306원(3분기 기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스탠다드펌은 2011년 알루미늄 도소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2012년 11월 알루미늄 용해공장인 파주 1공장 완공 및 가동 시작을 계기로 급성장했다. 단시간에 급성장한 주된 이유는 2013년 파주 1공장의 100% 정상운영에 따른 매출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탠다드펌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스탠다드펌의 지속 성장을 전망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기술력 확보와 신규공장 증설에 있다.

스탠다드펌은 2013년 11월 13일부로 용해로의 열 손실 방지구조, 다중 용해로의 열 전도 구조, 용해로의 바닥 구조 등 3가지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용해로의 열 손실 방지구조는 용해로에 추가 재료를 투입할 때 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이며, 다중 용해로의 열전도 구조는 다수의 용해로 중 어느 한 용해로의 남은 열을 효율적으로 다른 용해로로 전이시키도록 하는 기술이다. 또한 용해로 바닥 구조는 용해물이 주조 성형을 위해 적정 온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축열실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용해로 바닥 구조에 대한 특허다.

향후 스탠다드펌이 기존 에너지효율 40%에서 70%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앞으로 완공될 신규공장인 문막 2공장에 적용하게 될 경우, 기존 대비 생산성을 1.5배에서 2배가량 증가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2014년 3월 말 준공돼 4월부터 문막공장이 가동될 경우, 알루미늄 연간 생산량은 21만6,000톤으로 증가하여 2014년 매출액 3천억 원, 2015년 1월부터 정상화되면 5천억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탠다드그룹 개요
스탠다드 그룹은 2008년 3월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알루미늄 빌렛 주조장치 및 연속 주조장치 특허 기술 등록 후 매년 자본금이 증자되고 있으며, 2013년 7월 1일 중소기업 지원 주식 시장 KONEX에 상장한 스탠다드 펌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 스탠다드그룹은 2013년 매출액 608억 원을 달성한 알루미늄 빌렛 주조업을 하는 스탠다드 펌, 국내외 영업과 무역업을 하는 스탠다드 글로벌, 경영 경제 융합 전문지 E-JOURNAL을 발간하는 스탠다드미디어, 전략기획 및 홍보 대외협력을 하는 디로그비주얼 등 4개의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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