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 예비고3 수능 성공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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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2013-11-18 17:13
서울--(뉴스와이어)--예비고3은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 여부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시간이다. 겨울방학만큼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수능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없다.

개학 후에는 학교 진도와 중간고사 등 내신시험이 겹쳐있어 수능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쉽고 여름방학은 학교 보충과 더불어 매우 짧게 느껴진다. 2015학년도 수능이 1주일 늦은 11월 둘째 주에 시행된다고 하지만 사실상 9월부터는 수시 준비와 수능 준비를 함께 하기 때문에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는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렇기에 예비고3들은 겨울방학부터 수능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이 시기에는 먼저 기초교과과정 중에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부분이 취약하다면 분명히 점수 상승에 걸림돌이 되므로 하나하나 확인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매년 바뀌는 입시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전년도의 입시정보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토대로 자신의 현재수준과 성적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목표대학을 미리 정해야 한다.

이지수능교육 입시전략부 변영수 부장은 “수능이 끝나면 예비고3들은 수능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지금을 고3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2학기 기말고사를 보기 전에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준비하지 않는다면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된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학습’으로 고3 기간을 철저히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맞춤’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이지수능교육은 자신만의 ‘수능 성공 학습법’을 만드는 것이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임을 강조한다. 1:1 맞춤 수업으로 유명한 이지수능교육은 20여 명의 입시컨설턴트와 500여 명에 이르는 수능과 수시 전문 교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수능교육은 전문적인 입시컨설턴트가 담임 선생님이 되어 치밀한 입시로드맵을 세워주고 가장 적합한 교사를 추천하여 성공적인 대학입학을 도와준다. 이지회원만을 위한 170여 종의 교재를 발간하고 있으며, 봉투모의고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수능리허설’, E·수능연계 변형특강과 변형완성을 발간하는 종합교육회사이다.

이지수능교육 개요
㈜이지수능교육은 ‘1:1맞춤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대입 수험서’를 발간하는 종합교육회사이다. 15년 간의 1:1 맞춤수업에서 축적한 ㈜이지수능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입 수험서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170여 종에 이르는 1:1맞춤교육용 교재를 발간하고 있으며, 전국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는 주요 출간 수험서로는, 2009년부터 5년 연속 봉투모의고사 판매율 1위를 달성한 ‘수능리허설’•EBS문제의 원문을 찾고 대수능 ‘출제원칙’에 근거하여 창조적인 변형으로 고득점을 보장하는 ‘E•수능연계 변형특강/변형완성’·수능기출문제집인 ‘기출리허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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