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초등학생 대상 ‘용돈과 저축’ 설문조사 실시

- 초등학생 66% “한 달에 용돈 1만원 이하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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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3-11-27 11:29
서울--(뉴스와이어)--교육전문기업 (주)노벨과 개미는 초등 온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용돈과 저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노벨과 개미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노벨상아이(http://www.nobelsangi.com/)의 초등 전문사이트 노벨피아를 통하여 실시되었으며, 총 638명이 참여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우리 친구들은 한 달에 용돈을 얼마나 받나요?”라는 질문에는 “1만원 이하”가 총 답변자 638명 중 423명으로 66%를 기록해 초등 학생들의 용돈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한 달 용돈이 “1~3만원”이 133명으로 21%, 7만원 이상이 46명으로 7%, “3~5만원”이 27명으로 4%, “5~7만원”이 9명으로 1%에 달했다.

“지금 받는 용돈에 얼마나 만족하나요?”라는 질문에는 “만족한다”가 총 답변자 638명 중 395명으로 62%에 달했고, “만족하지 않는다”가 114명으로 18%, “보통이다”가 129명으로 20%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우리 친구들은 받은 용돈을 저축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용돈을 저축 한다”가 “용돈을 저축하지 않는다”보다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로 볼 때, 초등학생의 용돈은 “1만원 이하”(총 답변자 638명 중 423명으로 66%)가 가장 많았고, 지금 받는 용돈에 “만족한다”가 총 답변자 638명 중 395명으로 나타났으며, 비교적 대다수의 학생들이 받은 용돈은 저축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습사이트[노벨상아이]: http://www.nobelsa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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