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정수기 알칼리수, 국내 정수기의 정수방식 중 미네랄 최다함유 정수방식으로 나타나
- 한우물정수기 약알칼리수, 원수로 쓰인 수돗물보다도 더 미네랄 함유 많아져
- 역삼투압정수기는 미네랄을 거의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11월 한우물정수기가 공인인증기관에 의뢰하여 진행되었던 ‘수돗물을 원수로 한 정수방식의 차이에 따른 정수된 물의 미네랄 함량 비교 분석 실험결과’, 한우물정수기의 약알칼리수는 수돗물을 비롯하여, 역삼투압정수기, 중공사막정수기의 3가지 정수방식의 물 중에서 가장 높은 미네랄 햠량결과를 나타내었다. <표 참조>
실험결과를 살펴보면 원수로 쓰인 수돗물의 경우, 칼슘(19.69mg/l)를 비롯하여, 칼륨(2.39mg/l), 마그네슘(3.36mg/l), 나트륨(6.92mg/l) 등 미네랄이온이 적정 수준 함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놀라운 것은, 국내 가정의 약 70%이상이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진 역삼투압정수기의 경우, 원수로 쓰인 수돗물에 대비하여, 칼슘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거의 제거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실험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3가지 정수방식(역삼투압정수기, 중공사막정수기, 한우물 전기분해정수기)의 원수로 쓰인 수돗물보다 한우물의 전기분해정수기가 미네랄 함유량이 더 높다는 것이다. 한우물의 전기분해정수기의 경우, 칼슘의 경우 19.69m/l에서 21.23mg/l으로, 나트륨은 6.92mg/l에서 7.22mg/l로 증가하는 등, 모든 미네랄의 함량수치가 증가함을 확인 할 수 있다.
한우물정수기의 마케팅팀 임헌섭팀장은 “현재 국내 정수기 시장은 역삼투압정수기와 중공사막정수기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실험결과를 토대로 한우물의 전기분해정수기가 미네랄을 가장 많이 함유하는 알칼리수를 생성함이 밝혀졌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역삼투압정수기의 경우, 산성수를 생성하는 것에 비해, 한우물정수기는 약알칼리수를 생성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 질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우물 개요
(주)한우물은 1985년 12월 창립하여, 모든 인류에게 유익한, 내 몸에 가장 좋은 물의 공급 이라는 기업사명을 바탕으로 정수기 단일아이템의 연구개발에 전념해온 정수기 전문 제조업체이다. (주)한우물이 생산하는 한우물정수기는 정수기사장의 90%이상을 차지하는 역삼투압정수방식과는 달리, 전기분해정수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다.(특허 제 10-0419536호) 한우물정수기의 전기분해정수방식은 타사 정수방식의 물보다 물의 입자가 현저히 작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삼투압정수방식의 물이 미네랄이 제거된 산성수를 생성한다는 사실과는 달리, 미네랄이 함유된 약알칼리성 물을 생성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우물정수기는 인체에 대한 흡수가 빠르고, 음식물에 대한 용해력과 침투력이 우월하다는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식품의약국으로부터 정수기로는 세계최초로 의료기기(FDA Medical Device)로 등록되었다.(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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