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 게임 ‘미니일레븐’, 12월 11일 마지막CBT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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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라디소
2013-12-02 10:29
서울--(뉴스와이어)--게임파라디소(대표 이강진)가 12월11일 오후2시부터 온라인 축구 게임 ‘미니일레븐(mini11)’의 마지막 클로스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미니일레븐>은 기존의 시뮬레이션 기반의 축구 게임들과 다르게 순수 조작을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기반의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이강진 게임파라디소 대표는 “<미니일레븐>은 최대 11:11까지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스킬을 이용해서 다른 유저와 진정한 의미의 협력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유료 아이템으로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순수하게 유저의 조작 능력으로만 승부를 가를 수 있도록 하여 진정한 승부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미니일레븐>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20여종의 캐릭터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며, 그들이 가진 이야기와 호흡하면서 게임에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 별로 가지고 있는 2가지의 특색 있는 스킬들을 이용해서 게임 내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역할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

그 동안, <미니 일레븐>은 홈페이지 내에 ‘아이디어 제안’, ‘함께 만들기’ 코너를 통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게임에 반영하였다. 그 결과,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와 진화된 그래픽으로 무장하였고, 이번 마지막 클로스 베타를 통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고의 게임으로서의 담금질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는 각오이다.

<미니일레븐>의 CBT 테스트 참가는 <미니일레븐> 공식 홈페이지(mini11.gameparadiso.com)에서 별도의 테스터 신청 없이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게임파라디소 개요
게임파라디소는 게임을 '개발'하지 않고, '창작'하려고 한다. 돈이 아닌, 게임의 본질인 즐거움을 목표로 하겠다. 우리 스스로 즐거운 환경에서 재미있게 일할 때 진정 좋은 게임 창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창작의 즐거움을 우선으로 할 것이며, 나아가 우리의 행복을 게임 플레이 하는 아이들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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