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 게임 ‘미니일레븐’, 월드컵 기간에 ‘캐릭터’ 공짜

- 월드컵 기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11 vs 11 축구게임으로 가상 월드컵을 느껴보자

- 캐시 능력치로 이기고 지는 불공정한 축구 게임은 그만! 당신의 조작 능력으로만 진검 승부하는 ‘미니일레븐’에 빠져보자

뉴스 제공
게임파라디소
2014-06-20 10:44
서울--(뉴스와이어)--게임파라디소(대표 이강진)는 월드컵 폐막일까지 온라인 축구 게임 ‘미니일레븐(mini11)’의 모든 캐릭터를 공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니일레븐>은 기존의 시뮬레이션 기반의 축구 게임들과 다르게 순수 조작을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기반의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이강진 게임파라디소 대표는 “<미니일레븐>은 최대 11:11까지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스킬을 이용해서 다른 유저와 진정한 의미의 협력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유료 아이템으로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순수하게 유저의 조작 능력으로만 승부를 가를 수 있도록 하여 진정한 승부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월드컵 기간, 진정한 승부를 느낄 수 있는 <미니일레븐>에서 월드컵의 열기를 느껴보자. <미니일레븐>은 공식 홈페이지(mini11.gameparadiso.com)에서 간편한 회원가입을 통해 쉽게 참가할 수 있다.

게임파라디소 소개
게임파라디소는 게임을 ‘개발’하지 않고, ‘창작’하려고 한다. 돈이 아닌, 게임의 본질인 즐거움을 목표로 하겠다. 우리 스스로 즐거운 환경에서 재미있게 일할 때 진정 좋은 게임 창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창작의 즐거움을 우선으로 할 것이며, 나아가 우리의 행복을 게임 플레이 하는 아이들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미니일레븐: http://mini11.gameparadiso.com

웹사이트: http://gameparadi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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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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