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 게임 ‘미니일레븐’, 2월 20일 오픈베타 시작

- 월드컵의 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11 vs 11 축구게임으로 가상 월드컵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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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라디소
2014-02-18 14:49
서울--(뉴스와이어)--이젠 캐시 능력치로 이기고 지는 불공정한 축구 게임은 그만하고, 당신의 조작 능력으로만 진검 승부하는 ‘미니일레븐’에 빠져보자.

게임파라디소(대표 이강진)는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축구 게임 ‘미니일레븐(mini11)’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미니일레븐>은 기존의 시뮬레이션 기반의 축구 게임들과 다르게 순수 조작을 통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기반의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이강진 게임파라디소 대표는 “<미니일레븐>은 최대 11:11까지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스킬을 이용해서 다른 유저와 진정한 의미의 협력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유료 아이템으로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순수하게 유저의 조작 능력으로만 승부를 가를 수 있도록 하여 진정한 승부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 동안 <미니일레븐>은 3차례의 클베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게임에 반영하였다. 그 결과,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와 진화된 그래픽으로 무장하였고, AI를 상대하는 챌린지모드와 같은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추가하였다.

이번 오픈 베타는 4월초까지 진행되고 이후 바로 정식리그를 출범할 계획이다. ‘정식리그’는 실제 축구 리그와 같이, 유저들이 만든 클럽간의 리그와 토너먼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 후 오프라인 대회인 챔피언스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오픈베타 기간에는 클럽 이벤트, 리뷰 이벤트, 플레이영상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피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니일레븐> 오픈 베타는 공식 홈페이지(mini11.gameparadiso.com)에서 간편 회원가입을 통해 쉽게 참가할 수 있다.

게임파라디소 소개
게임파라디소는 게임을 ‘개발’하지 않고, ‘창작’하려고 한다. 돈이 아닌, 게임의 본질인 즐거움을 목표로 하겠다. 우리 스스로 즐거운 환경에서 재미있게 일할 때 진정 좋은 게임 창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창작의 즐거움을 우선으로 할 것이며, 나아가 우리의 행복을 게임 플레이 하는 아이들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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