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양궁부(감독 : 박대우 교수, 코치 : 남교현)가 세계U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6일 새벽 터키 이즈미르의 이즈미르스포르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최용희, 정의수, 신현규)에서 미국을 23-2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2003년 양궁 컴파운드부문이 정식으로 채택된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어 대회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 명실상부한 컴파운드 세계정상임을 입증했다.

또한 16일 오전 8시 현재 개인전에서 최용희 선수가 4강에 올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선수는 2004년 스페인에서 열린 제5회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양궁부는 2000년 창단한 신생팀으로서 창단이후 전국체전 등 국내 대회는 물론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04년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대학양궁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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