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인 레이스’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인지, 외국영화인지 출신이 궁금한 영화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포스터 안에는 정준하도 있고, 미스터빈, 우피 골드버그도 있다. 정준하는 도대체 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일까?

그러나 제목을 보면 어느 정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노브레인 서바이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노브레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정준하가 노브레인들의 엉망진창 대륙횡단을 그린 <노브레인 레이스>의 포스터에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전과는 사뭇 다른 깔끔한 정장의 정준하가 양손에 돈다발을 들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뒤집어 진다”에 이 돈 다 걸었어!?]라는 도전적인 카피가 정준하의 코믹한 표정과 어우러져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한국 최고의 코미디언 정준하가 인정한 영화, 즉 웃음 하나는 100% 자신 있는 코미디라는 컨셉을 표현한 것.

멀티큐브 안에는 6명중에 1명만이 200만 달러를 차지할 수 있는 사생결단 인간레이스의 어설픈 참가자들 모습이 보이고, 그들의 생생한 표정과 황당무계한 사건들이 역동적으로 보여 영화의 코믹함을 전달하고 있다.

노브레인 정준하의 럭셔리한 모습이 극중 백만장자를 연상시켜 백만장자도 결국 노브레인임을 꼬집었다.


정준하는 자신이 외화포스터에 메인으로 나온다는 사실에 연신 싱글벙글 즐거워하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열성을 보였다.

그는 또한 ‘제리주커 감독이 <노브레인 레이스> 주연으로 제의했으나 바빠서 고사, 포스터만이라도 출연해 달라고 부탁해 어쩔 수 없이(?) 결정하게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농담을 던져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노브레인 레이스> 포스터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기까지 예상치 못한 암초도 만났다. 영화가 야하다거나 잔인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심의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이유인 즉슨, 영화 출연자가 아닌 사람이 메인 포스터에 등장한 사례가 국내에서는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

이에 수입사측은 포스터에 부랴부랴 “정준하 절대 출연 안함”이라는 문구를 넣고 재심의를 받아 통과 시킬 수 있었다.

영화<노브레인 레이스>는 200만 달러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리는 참가자들과 이들을 지켜보며 배팅에 열을 올리는 백만장자들의 못 말리는 헤프닝을 그린 코미디.

“인간 레이스”라는 기상천외한 소재, 다양한 캐릭터, 쉴 새 없이 터지는 엉뚱하고 황당한 사건 사고 등 강력한 웃음으로 무장한 코미디로 헐리우드 코미디 스타들이 총출연하며. <총알탄 사나이>, <사랑과 영혼>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리 주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가오는 추석 대개봉. (9월24일)

제작국 : 미국
수입 : 아름다운 영화사
배급 : 롯데쇼핑 (주)롯데시네마
홍보마케팅 : Dave & Partners
러닝타임 : 112분
개봉일 : 9월 추석 대개봉 (24일)
등급 : 12세 관람가

기타 문의사항은 데이브 & 파트너스 신숙희(016-655-3464)/ 김태준(016-218-4469) / 강상현(011-1711-4854)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ine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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