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gger)’블랭킷과 함께
블랭킷(Blanket)은 간편하게 무릎을 덮는 기능외에도 소파위에 덧씌우거나 침실에서 간단하게 사용하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패턴과 크기,소재등 다양한 매력으로써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블랭킷은 어느덧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형우모드에서 공식수입·전개하는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gger)은 1832년에 설립된 브랜드로써, 면 혼방의 실을 이용한 프리미엄과 천연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작한다. 이는 가벼우면서도 사람몸에 닿았을 때 최상의 촉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감으로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에스닉한 패턴등을 자유자재로 구성하여 스타일까지 높여준다. 기존 폴리에스터등의 혼방 제품들을 잊어도 좋을 것이다.
특히, 화려한 컬러의 블랭킷부터 기본 스타일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데이비드휘세네거의 제품 종류는 다양하다. 간절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가벼운 블랭킷이 있는가 하면 두툼한 두께가 매력인 블랭킷도 있다. 두꺼운 소재의 블랭킷 ‘스피릿(Split)’과 ‘밤부(Bamboo)’제품은 한겨울 따뜻한 보온효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밤부는 면60%, 레이온40%로 촉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보온성이 높다. 또한 북유럽 스타일의 패턴이 다양하게 매치되어 여러용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스피릿 제품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르딕패턴으로 제작되어 겨울의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좀더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을 때 더욱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이비드휘세네거 제품들은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로 유명한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OKOTEX Standard100)을 통과하여 임산부, 아이, 알러지 환자등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다가오는 겨울철 아이리스, 파코라반의 데이비드 휘세네거 블랭킷들을 통해 집안의 온기를 불어넣어 보자. 제품들은 전국 유명 백화점 아이리스, 파코라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2)2117-1744
형우모드 개요
(주)형우모드는 영국 전통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내는 ‘아이리스’, 젊고 모던한 감성을 가진 편집샵 ‘스위트홈’ 침구 브랜드 외에도, 70년간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내는 노르웨이의 리클라이너 대표브랜드 ‘피요르드’, ‘플로템’ 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리빙패션 전문기업으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80여 개의 백화점 매장과 압구정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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