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 ‘영업의 가시화’ 출간

- 취준생들에게 영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

- 영업직에게 중요한 것은 타고난 능력보다 꾸준한 트레이닝과 자기계발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 사무직 vs. 대기업 영업직, 정말 고민이에요”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합격을 했는데 영업직이네요. 저는 영업은 생각해본 적도 없고, 성격도 잘 안 맞는데 어떡하죠?”

아무리 취업난으로 힘들다고 하지만 온라인 취업 게시판에는 영업직에 합격했음에도 영업직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아 걱정이라는, ‘배부른 소리’ 같은 이런 고민들이 종종 올라온다. 영업은 정말 타고난 사람만이 잘할 수 있는 걸까?

사람들은 영업을 잘 하려면 ‘외향적이어야 한다’‘무식하고 과격하게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한다’ ‘술을 잘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것들이 완전히 틀리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영업사원들에게는 단순히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넘어서서 새로운 고객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고 시장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시대의 영업자에게는 타고난 능력보다 ‘트레이닝’과 ‘자기계발’로 꾸준히 배우려 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가시화(可視化)’라는 개념을 영업에 적용한 ‘영업의 가시화’(나가오 가즈히로/다산북스)는 단순히 능력 있는 한 개인의 노하우가 아닌, 영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즉 ‘조직 속에서의 영업활동’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영업사원이 자신의 일정을 어떻게 활용하고 공유해야 하는지, 영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동료나 선배의 노하우를 어떻게 자기 것으로 흡수해야 하는지 등을 풍부한 사례 및 도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영업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로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면‘영업의 가시화’로 영업을 장악해보자. 책을 덮는 순간 영업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웹사이트: https://www.dasan.group/

연락처

(주)다산북스
콘텐츠 홍보팀
반여진
070-7606-7419
010-8640-062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