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잉글리쉬, ‘영어는 대화를 위해 배우는 언어’

- 한국어와 한국문화 배우는 클레버잉글리쉬 원어민 선생님

뉴스 제공
클레버 잉글리쉬
2013-12-17 11:27
시흥--(뉴스와이어)--“영어는 시험을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위해 배우는 언어입니다.”

이는 화상영어 전문 교육업체인 클레버잉글리쉬(www.clevereng.com) 이석록 대표의 생각이다. 이처럼 영어회화 필요성은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몇 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홈스테이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기다리며 윤민수 옆에서 앨리스가 책을 읽는데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앨리스가 잘 못 발음한 Store(가게)를 윤민수가 잡아주는 장면이다. 분명 듣기, 말하기는 앨리스가 더 잘 하지만 읽기는 아직 윤민수가 더 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바로 모국어를 배우는 앨리스 나이 때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말은 우리가 한국어를 배우듯이 외국인들도 자신들의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언어는 모국어 습득 원리(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를 통한 공부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영어를 배워야만 거부감이 적고 한국어로 해석하지 않고도 듣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레 생기게 된다.

현재 클레버잉글리쉬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 중에 가장 어린 학생의 나이는 4세이다. 그렇다보니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6살 아이보다 영어회화 실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어릴 때부터 영어회화를 공부한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영어회화 실력 차이는 클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는 점점 더 커질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요즘 화상영어에 대한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른 외국인에게 처음부터 쉽게 입을 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에 클레버잉글리쉬는 원어민 선생님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 한국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고, 영어만으로 수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한국어도 같이 사용해 영어의 두려움과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수업에도 빠져들게 하였다.

더욱이 클레버잉글리쉬는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원자격증까지 취득한 선생님들로 구성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현재 수강생들의 연령대는 4세부터 60대까지 아주 다양하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와 재수강률 또한 상당히 높다. 현지에 한국인 매니저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 혹시 모를 문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클레버잉글리쉬 이석록 대표는 “영어는 자전거처럼 한 번 배워서 마스터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꾸준히 공부하여야만 실력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무료체험수업을 통해 그 차이를 꼭 비교해 보고 화상영어 업체를 선정할 것”을 권하고 있다.

클레버 잉글리쉬 개요
클레버 잉글리쉬는 공증되고 경험 있는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력 사업은 1:1 원어민 전화/화상 영어교육이다. 5세부터 시작하는 화상영어라는 강령으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앞장서며 나아가서는 성인, 즉 직장인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으로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능력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외국인 친구를 만들게 된다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접목해 강사와 회원들의 소통을 중요시해, 손편지 교환이나 선물 등으로 친구 같은 친근감을 갖게 해 영어에 대해 두려움과 답답함을 사라지게 도와준다.

웹사이트: http://clevereng.com

연락처

클레버잉글리쉬
이석록 대표
070-4141-874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