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상인식기술 전문 벤처기업인 제니텀엔터테인먼트컴퓨팅(대표이사 김희관)은 얼굴인식 기반의 모바일 솔루션 “포토페이스(PhotoFace)”를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포토페이스는 WAP 및 MMS 방식의 서비스로 카메라폰에서 촬영된 사진에서 얼굴 및 얼굴 기관(눈, 코, 입, 턱 등)을 인식 및 추적하는 엔진과 그 엔진을 이용하는 6개의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가능한 서비스로는 인지된 얼굴 및 얼굴기관에 실시간 사진 성형이 가능한 “포토스피드 성형”, 얼굴 기관의 상대적인 크기와 위치를 실시간 측정 후 제공되는 “모바일 관상”, 얼굴의 부위별 이미지 아이템 꾸미기가 가능한 “아이템 샵”, 얼굴을 캐릭터 처럼 만들어 주는 “크레이지 페이스”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 서비스는 이미 SK 텔레콤의 네이트(NATE)의 “모바일관상”, “포토스피드성형”, “크레이지페이스”, “기묘한 사진관” 그리고 “내얼굴 캐릭터” 등의 서비스 명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개시되었으며 올해 8월 부터는 KTF의 “포토★성형&관상”으로 서비스 된다.

말레이시아와 중국은 이미 올해 초에 계약을 하고 약 3개월에 걸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이번 달 초부터 서비스 개시되었으며 대만은 최근 계약과 함께 9월 중으로 서비스가 개시 될 예정이다.

김희관 사장은 “포토페이스는 데이터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부분의 해외 이동 통신사업자가 상당히 선호하는 서비스 모델”이며 “특히 철저한 현지화가 가능하도록 관리자 툴이 제공되어 현지 문화실정에 맞는 콘텐츠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 했다. 중국 서비스 파트너의 운영 담당 이사는 “최근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국 성형 수술이 인기가 있어 모바일에서도 한류 성형기술이라는 개념으로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 했다.

서비스는 모두 수익 배분(Revenue Share)방식이며 2006년에는 솔루션, 컨설팅을 포함 약 500만불 이상의 수출이 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니텀은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의 서비스 파트너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의 최대 모바일 서비스 업체이며 다국적 기업인 Bango.com과 전 세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무리 협약을 진행 중이다. 또, 작년 말부터 추진해 온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업체 싱귤러(Cingular)와의 직접 서비스도 올해 말 부터는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니텀 개요
(주)제니텀(http://www.zenitum.com)은 2004년에 창업되었으며, 증강현실, 영상인식 및 인터랙티브 시스템의 기술과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임. 세계 최고의 영상 트래킹 기반의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 군(群)을 보유한 업체로서 현재 국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zenit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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