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문여행사 자유나침반, 전 직원에게 ‘인센티브’ 지급

- 출근 6일차, 신입사원에게도 인센티브 제공

- 1인 최대 10,000,000원, 7주 유급 휴가

뉴스 제공

2014-01-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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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유럽전문여행사인 자유나침반여행사(대표이사 이상걸, www.compassfree.com)는 임직원들에게 연말 정기 직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 지급된 직원 인센티브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200% 이상의 전체 매출 성장을 기록한 직원들의 노력을 보상하는 의미로서 직급과 직책에 상관없이 전체 직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지급되었다. 매출 목표를 초과하는 금액의 10%가 전체 직원에게 지급되었는데 지난 23일에 입사, 출근 6일차의 신입사원 2명도 대상에 포함되었다.

전 직원이 해당된 이번 포상내역으로는 개인, 팀 매출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포상유급휴가와 더불어 최대 10,000,000원까지 지급되었으며, 장기근속자, 인기 직원, 성실&희생 직원에게는 자기개발비와 최대 7주의 유급 휴가 포상이 이루어졌다.

유럽전문여행사인 자유나침반 이상걸 대표는 “이번 인센티브는 전년대비 200% 매출 성장을 기록한 자유나침반의 전 직원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지급된 것으로 2012년에 이어 연속 200% 성장이라 그 규모를 확대하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유럽세미패키지의 인기를 힘입어,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여 더 많은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나침반여행사는 고객에게도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하여 매년 4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지는 포토 후기 이벤트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 2013년 4분기에는 여행 후기 이벤트 ‘나의 유럽, 나의 스토리’를 진행하여 1위 당첨자 송종수 님을 비롯하여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였다.

자유나침반 소개
가이드가 있는 자유여행은 자유나침반 여행사의 슬로건이다. 자유나침반은 국내 유일한 유럽 세미패키지 전문 회사로 자유여행과 가이드를 결합한 신혼여행, 가족여행, 배낭여행, 호텔팩, 에어텔 등을 판매중이다. 자유나침반은 2003년 시작하여 연간 3만 명의 현지가이드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005년에는 유럽박물관 음원가이드를 제작하였으며, 2009년에는 취리히 스위스관광정부와 함께 스위스 12개 도시 가이드음원도 녹음 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ompassf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