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맨가이드, 포르투갈&스페인여행 가이드투어 선보여

더욱 안전하고, 알찬 유럽여행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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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침반
2015-10-02 18: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마찬가지로 스페인 역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가고,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고, 거리가 오색빛깔로 물드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섭씨 40도씨를 오르내렸던 한 여름의 스페인에 비해 스페인의 가을과 겨울은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유럽 가이드투어 전문 굿맨가이드(www.goodmanguide.com)은 스페인에 이어 포르투갈 또한 가을, 겨울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했다. 기존 타 여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시들의 단독투어 상품도 만나볼 수 있어 화제다.

◇겨울에도 HOT한 나라, 스페인 단독투어

스페인을 더욱 뜨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그라나다, 세비야 단독투어는 전문 가이드가 투어를 진행하며, 취향에 따라 워킹투어 또는 차량투어로 선택이 가능하며, 가이드의 팁 또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팁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굿맨가이드 현지 사무소에서 스페인 각 도시의 직영 가이드를 운영 중이기 때문에 투어의 퀄리티를 높이고 여행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주요 도시 단독투어뿐만 아니라 마드리드 근교 톨레도, 세고비아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톨레도&세고비아 버스투어 상품부터, 바르셀로나 인기 근교 여행지인 몬세라트, 와이너리 버스투어 상품에 이어 바르셀로나 인기 여행지인 가우디투어&캄푸누, 티비다보, 몬세라트, 시체스 등 기존에 없었던 혼합된 단독 차량투어로 만들어진 상품도 인기다.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포르투갈 단독투어

유럽의 끝에 위치한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함께 여행하면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옛 모습을 간직한 구시가지와 노란색 트램, 7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포르투갈의 리스본은 온화한 기후와 친절한 포르투갈 사람들로 인해 더욱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 리스본 시내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리스본 시내 단독 워킹투어부터, 리스본을 시작으로 신트라, 카스카이스, 유라시아 대륙 최서단인 호카곶까지 여행할 수 있는 단독차량투어까지 다양한 단독투어가 준비 중이다.

굿맨가이드는 다양한 가이드투어 상품들이 많지만 획일적이고, 전문 가이드가 아닌 아르바이트 가이드들이 전문성 없이 투어를 진행하는 투어 상품이 대부분이라며, 유럽 전문이자, 굿맨가이드 직영소속 가이드를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를 선택한다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굿맨가이드 스페인&포르투갈 가이드 투어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굿맨가이드 홈페이지(www.goodmangu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맨가이드 소개
‘유럽 가이드 투어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가이드투어, 공연 티켓 및 유럽 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콤파스프리의 유럽가이드 전문 브랜드이다. 스페인에 국내 첫 직영 사무소와 직원을 두고 현지에서 직접 여행객을 관리하고 있으며, 중간 유통 없이 유럽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굿맨가이드 여행사 홈페이지(www.goodmanguide.com)를 방문하거나 전화(02-1600-4813) 상담을 받으면 유럽 가이드투어에 대한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굿맨가이드: http://www.goodmanguide.com

웹사이트: http://www.compas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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