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GPS 사업 선두권 진입...네비게이션 사업도 진출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지난 5월 LBS 사업자인 오픈포유에 대한 흡수합병을 완료한 이후 GPS 교통안전단말기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이 대폭 증가하는 등 GPS 관련기기와 네비게이션 사업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GPS 교통안전단말기 출고량이 합병 이전인 올해 초 월15,000대에서 지난 6월 20,000대, 7월 25,000대 규모로 급증한 상태로 휴가철 성수기인 8월인 출고수량이 더욱 늘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외부업체에 의존하던 GPS 교통안전단말기 핵심부품인 GPS 모듈을 7월부터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가 하면 산업용 차량위치추적시스템을 대신정보통신과 공동으로 GS칼텍스 유조차량에 납품하는 등 LBS 분야의 사업성과가 구체화 되고 있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보급형 네비게이션도 출시한 바 있다. 3.5인치 화면에 256MB 기본형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제품을 생산 중이다. 연내에 자체 상표로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야호커뮤니케이션이 개발 중인 네비게이션은 일반형과 고급형 두가지 제품으로 특히 7인치 화면에 512MB 이상급의 고급형 네비게이션은 내구성을 높이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연내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 이기돈 사장은 “모바일 사업부와 LBS사업을 양대 축으로 큰 틀에서의 사업 개편이 완료 됐다”고 밝히고 “LBS사업의 경우 위치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사생활 침해 논란이 해소됨으로써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군인 만큼 회사 입장에서도 공격적 관점에서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현재 LBS 사업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인력을 중심으로 인력채용에 나서는 한편 기존 유통망과 외주 생산라인 정비를 통해 제품 생산과 판매의 효율성 극대화해 시장 선두권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yahoh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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