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계획 중이라면 ‘미국 영주권’부터 받자

서울--(뉴스와이어)--미국의 사립 중·고등학교 1년 학비는 지역에 따라,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년 학비와 숙식비를 포함해서 약 $20,000 ~ $50,000정도가 드는데, 여기에 용돈과 기타 생활비용을 합하면, 1년에 한화로 3,500∼7,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이렇게 미국 유학 학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결정하는 큰 이유는 바로 미국 교육의 우수성 때문이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이 대부분 미국에 있는데다 세계 경제 중심지인 미국의 우수한 인프라 때문에 일찌감치 미국에서 글로벌경영과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학업과 취업 등에 훨씬 유리하다.

조기 유학을 계획할 때는 짧게는 2년에서 미국 대학 입학까지 길게는 10년 이상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게 된다. 예들 들어 자녀 두 명을 5년 동안 사립학교에 보낸다고 가정했을 때 드는 비용은 어림잡아 4~5억 원 정도가 예상된다. 이렇게 높은 교육비의 부담으로 자녀 중 한 명만 보내는 가정도 적지 않다.

미국이민 전문회사인 이노라이프컨설팅(구,코코스인터내셔날)에서는 유학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 NIW 를 통한 영주권 취득을 제안하고 있다.

NIW(National Interest Waiver)는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 노동허가를 면제받고 아무런 조건 없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미국 이민 프로그램 중에 비교적 적은 비용과 짧은 수속기간, 고용주가 필요 없다는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이민 변호사들이 조언하는 것처럼 교수, 연구원과 같이 학술적인 연구 활동을 많이 하였다는 점, 논문 출판을 많이 하였거나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NIW를 승인 받는 데에 매우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에 해당되지 않는 다고 해서 NIW 진행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예를들면, 개원의사로써 논문출판, 특허 등의 업적 없이 "임상시범 등의 실무적인 활동”을 통하여 NIW 승인을 받은 사례가 실제로 많고, 실무를 하고 있는 엔지니어 또한 본인이 “참여한 프로젝트”를 증명함으로써 승인은 받고 있다. 또한 대기업 부장급으로 “경영능력”을 증명함으로써 승인을 받은 사례도 적지 않다.

NIW 를 통하여 받은 영주권의 대표적인 장점은 배우자 및 만 21세 미만의 동반자녀가 함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공립 초·중·고등학교 진학이 가능함과 동시에 학비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학생은 입학이 불가능한 의대, 치대, 약대에 진학이 가능하고 장학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권 취득 5년 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

이노라이프컨설팅(구,코코스인터내셔날)은 2014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후불조건제 수속대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www.inlc.kr), 전화(02-593-5633)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nlc.kr

연락처

이노라이프컨설팅(구 코코스인터내셔날)
이정미 실장
070-7728-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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