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2일 GS리테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데이콤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국개발금융는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LG카드의 무보증회사채는 A에서 A+(안정적)으로, 후순위사채는 A-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고, 비씨카드는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함. LG카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GS리테일(이하 동사)이 발행예정인 제1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백화점 및 할인점 부문의 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다소 열위함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켓과 편의점의 영업이 안정적이며, 보수적인 투자정책 시행으로 현금흐름이 우수하다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2002년 중 LG그룹내 소매업부문의 분할, 합병과정을 통해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을 포함하는 현재의 사업구성을 보유하게 된 동사는 2004년 LG그룹의 분할과정에서 GS칼텍스(舊, LG칼텍스정유), GS홈쇼핑(舊, LG홈쇼핑) 등과 함께 GS그룹으로 편입되었으며, 사명도 'GS리테일'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그룹분할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력사업은 변동이 없어 영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GS그룹의 주력기업인 GS칼텍스는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과 재무안정성을 시현하고 있으며, 국내 1위의 홈쇼핑업체인 GS홈쇼핑 역시 원활한 현금흐름이 유지되고 있어 GS그룹의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사업부문별 경쟁지위를 살펴보면 1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할인점과 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 사업부문은 경쟁업체에 비해 인지도면에서 다소 열위하다. 특히, 2003년 8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개점되면서 동사의 주력점포인 백화점 부천점이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할인점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할인점 업체들이 슈퍼마켓사업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등 각 사업부문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합병 및 분할 과정에서 우량자산이 이관되어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가운데, 수익저하에 따른 EBITDA감소와 운전자금부담 증가, 배당금 지급 및 LG카드 CP매입 등의 자금소요가 발생하여 점포확장이 많지 않았던 2004년에도 차입금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자체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는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GS칼텍스 등 GS그룹 계열사들이 우수한 신용도를 견지하고 있어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