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북스, 커플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서 ‘해피 커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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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
2014-03-03 15:18
서울--(뉴스와이어)--관계가 흐트러지고 있는 부부에게 관계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질문해 보면 “나도 애쓰고 있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에 애를 쓰고 있는 것일까? ‘남자는 왜 화를 잘 내고 여자는 왜 따지기를 좋아할까’의 저자이자, 유명한 심리 치료사인 바톤 골드스미스 박사는 그의 저서 ‘해피 커플’(처음북스 출간)을 통해 행복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행복한 습관’을 제안한다.

부부란 어떤 거대한 변화가 있어야만 행복한 관계가 되는 게 아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뽀뽀하기, 매일 일정한 시간에 문제 메시지 보내기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습관을 통해 행복한 관계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걱정이 있는데 상대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하며 속으로 끙끙 삭이는 나쁜 습관도 일주일에 한 번씩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 ‘주간회의’ 습관으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행복한 부부’가 되면 평생을 의지할 동료를 만드는 것 이상으로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부부와 상담을 해온 골드스미스 박사의 실용적인 저서는 행복한 관계를 원하는 한국의 보통 남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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