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들이 성공적으로 전직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까?

헤드헌팅 전문업체 헤드헌터 포럼(www.hhforum.co.kr)이 최근 가입한 400명 회원의 전직희망시기를 분석한 결과, 가능한 빨리가 41%( 164명) 로 가장 많아 한국인 특유의 조급증이 전직에 있어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로는 조건에 따라 가능이 27%(108명) 3개월이내가 19%(76명) 3개월에서 6개월이 11%(44명) 1년 후가 0.5%(2명) 기타가 1.5%(6명 , 대학생)로 나타났다.

헤드헌터 포럼의 관계자는 “전직에 있어서는 적정한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 3개월, 바람직하게는 6개월 정도는 준비를 해야만 성공적인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혹은 연봉 상승 등의 이유로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하여 살피지 못하고 전직을 결정하는 경우 경력관리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결과에 따르면 회원의 나이(만)대별 분석결과는 45세 이상이 12%(48명) 40~44세가 19%(76명), 35~39세가 23%( 92명), 30~35세가 29%(116명), 30세 이하가 17%( 68명)이었고, 남녀비율은 남자 74% (296명) 여자 26%(104명), 국내사 및 외국사의 비율은 국내사 69%(272명) 외국사 26%(104명) 기타 5%(20명, 미취업)이었으며, 해외에서 국내로의 전직을 원하는 사람들도 4% (캐나다 8명, 미국 5명, 이탈리아 1명, 싱가폴 2명)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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