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채권추심도 전문가 그룹에 맡겨야
채권추심인수합병전문가 한주원
한주원실장 블로그 참조
1. 조희팔 사건 (약 600억 상당의 재산을 은익하여 제3자에게 질권으로 제공한 정보를 찾아 응소)
2. 카자흐스탄 7억 상당의 채권을 회수
3. 캄보디아 사기 사건을 진행 상대방을 구속 자금회수
4. 일본 야쿠자 업소를 상대로 채권회수 성공
5. 해외 도피 시민권자를 상대로 채권회수성공 등
다양한 기업인수합병 등 채권에 대한 경험으로 뭉쳐진 전문가들의 결집소가 바로 채권추심전문가그룹이다. 어떠한 사건이라도 소송 초기부터 철저하게 분석하고 사건을 진행, 빼돌린 재산 여부까지 소송 과정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채권추심전문이라고 하는 회사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소송에 대한 전략부터 실전까지 봐야 한다는 것이다. 법에 대해서 잘 몰라도 된다. 채권회수는 그런 부분이 아니다.
의뢰인 판결문을 잘못 받아온 경우도 많다. 이는 소송전략이 안 짜여져 있어서 대충 판결문을 받아와 전문가가 이해하는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따라서 처음부터 전문가와 의논하여 소송을 진행한 경우는 전문가가 채권회수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진행하고 회수도 용이한 것이다.
또 굳이 판결문이 없다 해도 상담하고 전략을 짜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 소송은 최후의 수단으로 진행한다. 피치 못해서 연락이 안 되고 잠수를 타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내 손을 떠난 돈이 온전하게 내 손으로 올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의 피해는 줄여야 된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주식을 가까스로 팔아 조금의 이익이라도 챙겨야 하는 이치처럼 추심도 그런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떤 전문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파이가 크고 작을 수 있다.
굵직 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해 갈 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다. 채권회수에 있어서 조바심은 적이다. 채권을 회수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진단이 나와도 시효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망설이면 안 된다.
일단 소송을 하되 전문가의 전략적인 소송을 하셔야 확보할 수 있는(빼돌린 부분) 채권이 많아 지는 것이다. 소송을 해야 하는 시기는 적소적기 룰에 따라 다르다. 때를 놓치면 상대방은 고스란히 모든 돈을 빼돌리고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1원짜리 하나 받을 수 없다. 이 모든 전략을 구성하면서 소송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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