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영어교실 0원 수강 찬스’ 티몬에서 제공

- 로제타스톤 영어교실 일주일 무료 수강 기회에 워크북 증정 혜택까지

- 오는 12일부터 2주간 티몬 지역 딜을 통해 일주일 무료 수강권 제공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Rosetta Stone®)은 오프라인 영어학습공간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의 수업을 일주일 동안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 12일(수)부터 약 2주 동안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의 지역 딜을 통해 일주일 수강권을 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수강권 이벤트에 해당되는 지역은 경상도와 대구, 부산, 수원, 그리고 인천 지역으로, 현재 이들 지역에서 운영 중인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약 90여 곳이다.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6세 이상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권의 워크북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이는 첫 번째 방문 시 진행되는 영어 실력 진단과 상담 이후 학습자의 실력에 맞춰 전달된다. 그리고 이후 일주일간 학습자는 온라인을 통한 개별 학습과 학습평가와 관리를 포함해,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에서 제공되는 기본 학습과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먼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곳인지, 그리고 주변에 학습 가능한 지점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지점의 위치 및 주요 정보들은 로제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RosettaStone.co.kr/classroom), 또는 문의전화(1577-9526)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일주일 무료 수강을 마친 후 정식으로 회원등록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 선물로 고급 학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어 학습법에 체계적인 관리가 더해진 오프라인 영어학습 공간이다. 로제타스톤의 학습법은 아기가 모국어를 배우듯이 번역이나 암기가 아닌 직관적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는 모국어 학습 원리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첨단기술을 통한 정교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은 학습자의 특성을 인지하여 최적화된 개별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강화된 미국 원어민 코치와의 실시간 화상학습과 자격을 갖춘 선생님의 학습관리가 더해져, 보다 효과적인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최근 자녀가 영어를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쓰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언어로써 즐기며 학습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로제타스톤 영어교실은 전국에 37개의 지사와 280여 개의 지점이 운영 중이다.

로제타스톤코리아 소개
로제타스톤은 세계 150개국 수백만 명이 선택한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브랜드이다. 모국어 학습원리를 바탕으로 암기나 번역 없이 직관에 의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2만 이상의 학교와 전 세계 8천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서 채택하여 사용되며, 세계 No.1 외국어 학습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로제타스톤은 1992년 설립된 후, 현재 미국(본사 및 R&D 센터)을 비롯해 영국, 브라질, UAE,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2006년 국내 진출 후, 2009년 11월 지사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24개 외국어를 실시간 원어민 화상학습을 포함해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토탈리(TOTALe)’ 판매 중이다. 또 오프라인 영어학습 공간 ‘로제타스톤 영어교실’(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보다 스마트한 영어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osettastone.co.kr

연락처

로제타스톤
이유나 대리
02-2006-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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