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비뉴 로즈’, 연인들의 장소로 인기

- 화려한 경력을 가진 쉐프진의 최상의 맛과 서비스에 감성을 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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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뉴로즈
2014-03-25 11:08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에 강남에 오픈한 로맨틱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비뉴 로즈’가 연인들의 장소와 소개팅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한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의 맛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에비뉴 로즈는 작년부터 수개월에 걸쳐 1차면접을 통과한 100여명 이상의 쉐프들 중 단 6명을 선발, 화려한 경력을 가진 쉐프진으로 주방팀 ‘팀 에볼루션’이 구성됐다.

팀 에볼루션의 쉐프진들은 세계최고 쉐프의류브랜드인 Chef Wear, Chef Works를 사용하며 특별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날을 정해 각 쉐프들이 돌아가며 Today's Chef Special도 제공한다.

에비뉴 로즈 서준석 대표이사는 "에비뉴 로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서의 기본 요건인 최상의 맛과 서비스에 추가적으로 감성을 더한 레스토랑이다. 고객님들이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왔던 레스토랑에서, 첫사랑과 함께했던 레스토랑, 친구, 가족과 추억을 나누는 레스토랑, 그리고 노년이 되어서도 그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다시 방문하는 레스토랑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분위기에 화려한 경력을 가진 세프진이 요리를 직접 제공하고 있지만 가격은 다른 일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하다. 최근 강남 최고의 소개팅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120명의 단체석까지 완비하고 있는 에비뉴 로즈는 여러 직장, 단체 모임의 저녁 회식자리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 최고의 명소가 되고 있다.

와인동호회, 자동차 동아리, 스터디그룹 등과 계속 단체할인 제휴를 맺고 있고, 10인 이상의 단체모임, 동호회, 동아리 등에 단체모임 예약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에비뉴 로즈는 대표이사의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루트비어를 각 브랜드(A&W, A&W Diet, Mug, Dad’s)별로 판매하는 정말 몇 안 되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픈 이후로 많은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학교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의 지리적 이점을 가진 에비뉴 로즈는 ‘커플이벤트’, ‘블라인드데이트’ 등 매월 14일 전후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화감독, 연예인, 개그맨, 프로야구선수 등 유명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수원영통점, 대학로점, 신촌점 오픈을 계획 중인 로맨틱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에비뉴 로즈’가 대한민국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우뚝 설 그 날이 기대된다.

에비뉴로즈 소개
에비뉴 로즈 강남본점은 최고의 맛과 서비스에 감성을 더한 로맨틱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강남역, 신논현역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연인과 소개팅의 장소로 급부상하면서 최근 여러 커플이벤트, 블라인드 데이트 등을 통해 젊은 층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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