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몰 웹뜰, 브랜드 팝업 스토어 운영

- 온라인 몰에서 오프라인으로 역 진출

- 알뜰 족의 봄 쇼핑 핫플레이스 ‘Style by Webddle’

뉴스 제공

웹뜰

2014-03-27 08:40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몰 패션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웹뜰이 패션 메카인 강남의 중심지에 여성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팝업 스토어 ‘style by webddle’을 21일 오픈 했다.

주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온라인 몰 전문 유통기업에서 운영하는 것은 이레적인 일로 웹뜰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브랜드 중 대표 패션 브랜드인 패션그룹 형지의 크로커다일 레이디, CMT, 라젤로, 올리비아 하슬러, 와일드로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브랜드는 상권 분석을 통해 점점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 논현동에 자리잡은 <style by webddle>은 약 132,231 m²(40평) 규모로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동일한 가격에 판매 하고 있으며, 오픈 행사로 겨울 제품을 최대 80% 다운된 가격에 판매 하고 있고, 일부 특정 상품은 매장에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패션그룹 형지의 다양한 제품 군을 만날 수 있는 웹뜰 브랜드 팝업 스토어는 점퍼, 자켓, 티셔츠, 블라우스, 스커트, 카디건, 니트뿐만 아니라 스카프, 핸드백, 모자, 신발 등 다양한 봄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하며 새로운 형태의 팝업 스토어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밴더사라는 특징을 가진 온라인 전문 기업 웹뜰이 패션의 중심지인 강남에 진출하여 새로운 유통 방식을 시도하고 있으며, 웹뜰만의 단독 상품 구성과 단독 할인 특가를 진행하며, 최고 브랜드 제품을 최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웹뜰 브랜드 팝업 스토어는 좋은 가격, 좋은 상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백화점의 잦은 할인 행사와 상설 매장의 다년 차 이월 상품에 실증이 난 고객들에게 점점 좋은 이미지로 자리매김하며, 구매한 고객들의 재방문과 입 소문으로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GS SHOP, 하프클럽 등 온라인 몰의 진출, 운영을 하고 있는 웹뜰은 자사 온라인 몰 준비와 함께 브랜드 팝업 스토어까지 진출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접점 경영을 시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할인 및 적립,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 하고 있다.

웹뜰은 패션그룹 형지의 제품 외에도 인디에프, 미센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며, 20만장 이상의 다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서 매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고객의 취향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유통 전문 기업인 웹뜰㈜(www.webddle.com) 이태경 대표는 “온라인에서 판매 되고 있는 브랜드 상품을 웹뜰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인 <style by webddle> 매장에서도 직접 구매 할 수 있는 이원화 된 시스템으로 운영 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의 접점을 찾아 연동된 다양한 이벤트와 판매를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webdd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