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시대 최고의 취업스팩, 모바일 자격증 탄생

- 상공회의소, 4월 26일 “스마트 앱마스터” 자격검증 실시

뉴스 제공
원더풀소프트
2014-04-02 13:09
서울--(뉴스와이어)--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앱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능력은 취업과 진학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기술자격 검증기관인 상공회의소는 SW개발 자동화솔루션 m-BizMaker기술 보유업체인 (주)원더풀소프트(대표 오현주)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마트 앱 마스터’ 자격검증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스마트 앱마스터’ 자격 취득을 위한 첫 번째 검증시험이 4월26일 실시된다.

지금까지는 기업이나 관공서에서 업무 전산화를 추진할 경우, 프로그램 기술자와 해당분야 업무전문가 등 다수의 인력이 참여하여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개발해왔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이 스마트화되는 추세에 따라 SW자동화공학 기술이 실용화되면서, 해당 업무 내용을 잘 아는 실무담당자들이 직접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져, 비용도 획기적 으로 절감하고 현장 적용성도 크게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모바일시대에 꼭 필요한 앱 프로그램 을 만들고 활용하는 능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주는 자격증으로 최고의 취업 스팩이 될 수 있고,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 및 단체 입장에서는 업무지식과 SW개발기술을 동시에 겸비한 인재를 쉽게 선발하는 기준이 되어, 산업현장의 모든 업무를 모바일IT화 해주는 사회적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나 특성화고교 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이론과 전공지식을 앱 프로그램으로 직접 구현하여 산업현장 업무를 처리하거나, 업무능률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 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어서 가장 유망한 취업 스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상공회의소 자격검증에 사용되는 m-BizMaker솔루션은 이미 전국 64개 대학교를 비롯하여 1,000여개의 초중고교에서 교육용 교재로 채택하고 있다.

IT분야 전문가인 배화여대 장영현 교수는 “20년전 타자기 시대에는 모든 문서를 만드는 일은 타이피스트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라는 기술이 보편화되고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산업현장의 업무지식을 갖고 있는 실무자들 스스로가 문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문서의 생산량 자체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질적인 수준도 크게 높아지면서, 우리사회가 전반적으로 합리화되고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 교수는 “세상 모든 것을 자동화하는 SW분야에서도 지금까지는 한정된 프로 그램 기술자들에게 개발과 관련된 모든 작업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SW 자동화공학 기술이 만나고, 공인자격증제도까지 도입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해당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실무자들이 관련업무에 대한 앱을 직접 만들 수 초월적 계기가 마련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는 과거처럼 문서를 만드는 일에 국한된 워드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을 자동화하는 스마트기반 SW 가 변화의 추동력으로 작용함으로써, 전체 산업계에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거쳐 엄청난 변혁을 몰고 올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원더풀소프트 소개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http://license.korcham.net/eximinfo/guide/guide_vi...

웹사이트: http://www.mbizmaker.com

연락처

(주)원더풀소프트
마케팅팀
이호상 과장
02-380-704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