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엄마 손을 가볍게 해줄 스마트 나들이용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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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4-04-06 16:10
성남--(뉴스와이어)--‘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을 지나 하늘이 맑고 푸르른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창한 봄날, 직장생활과 육아로 피곤하다고 집안에만 있기엔 아까운 휴일이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가까운 야외로 나서기엔 준비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거운 나들이 가방을 싸기보다, 꼭 챙겨야 할 필수품 몇 가지만 있으면 완벽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해 엄마 손을 가볍게 해줄 스마트 나들이 용품을 알아보자.

카시트와 트래블 시스템 준비로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

화사한 봄꽃 축제로 떠들석하다. 육아와 살림을 책임지는 엄마에겐 남편의 도움 없이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멀리 외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집 근처가 아닌 야외로 봄나들이라도 간다면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자녀와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위해 유모차와 카시트를 꼭 챙겨야 한다.차량을 이용하여 나들이 장소로 이동할 동안 자녀의 안전을 위해선 안전지킴이 카시트를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자녀의 성장단계에 따라 카시트를 장착하는 것은 안전한 나들이를 기본이다. 특히 100일전 후의 신생아를 동반한 봄나들이라면 카시트 선택이 중요하다. 신생아부터 12개월(13Kg) 영유아 자녀라면 맞춤형 신생아 카시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럽 시장 점유율 1위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는 유아의 체형을 고려하여 바구니 모양으로 정밀하게 설계되었다. 사고 시 작은 흔들림에도 예민한 신생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호해주어 아이가 받는 충격을 최소화시켜 준다.

또한 나들이 장소에 도착했을 땐 오랫동안 걷기 힘들어하는 유아의 편의를 위해 유모차를 준비하도록 하자.

가장 작고 가벼운 디럭스 유모차, 퀴니 제프엑스트라 2.0은 시트와 프레임을 가장 작은 부피로 접을 수 있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차량에 장착했던 신생아용 카시트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와 호환하여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 모두 나들이를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

간단하고 손쉽게 맛있는 나들이 간식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빠질 수 없는 맛난 먹거리! 어른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력소모가 많은 아이들은 자주 배가 고프다. 여행지까지는 한참 남았고 계속 칭얼거리는 아이를 위해선 간단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 두자. 특히 식사시간 전이라면 단맛이 강한 초콜릿과 과자류를 먹게 되면 식욕을 잃게 되고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당분, 합성첨가물과 같은 표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는 100% 유기농 쌀에 야채, 과일로만 맛을 낸 유아 쌀과자로 색소나 향료, 보존료 등 화학적 합성 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과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안전한 먹거리로 자녀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유아 간식이다.

아이의 피부를 지켜줄 스킨케어

야외로 외출이 잦아지는 봄에는 아이의 피부상태를 고려해 외출 전후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를 진정시켜주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가 없다고 성인용 자외선 차단제를 유아에게 발라줄 경우 화학성분이 강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된다.

유기농 유아 스킨케어 스킨베리 나뛰르 `마일드 썬로션`은 자연 성분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UVA와 UVB 모두 차단되는 SPF25, PA++지수의 제품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장시간 외출 시에도 안성맞춤이다. `마일드 썬로션`은 라벤더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캐모마일 꽃수 등 천연성분을 함유해 자극적이지 않아 예민한 유아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후 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는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보다 긴소매 옷이나 모자 등을 준비해 햇빛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제품문의: 퀴니 제프엑스트라2.0,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에스베이비몰1544-9420/ www.sbaby.co.kr

웹사이트: http://www.ykb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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