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4일 금호전기(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현대택배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동양종합금융증권의 후순위무보증사채는 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신평은 금호전기(이하 동사)이 발행예정인 제3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현 주력사업인 CCFL은 국내 생산업체 중 1위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4위를 점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주 거래처로 안정적인 영업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CCFL 사업은 LCD보다도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데, 투자 및 매출 대비 수익성이 매우 우수한 상태이며, 경쟁구조상 향후 수익성 전망도 밝다.

조명사업(형광등)은 외환위기 이후 한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수입품에 대한 경쟁력 회복과 시장구조 안정화에 따라 최근 영업상황이 호전되었다. BLU사업은 단순 조립사업으로 마진이 박하나, 삼성전자의 2~3위 공급업체로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수익은 창출하고 있다.

CCFL 사업의 고수익성과 비중 확대 및 조명사업의 안정에 힘입어 2001년부터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향후 수익전망도 비교적 밝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최근 4년간 현금흐름은 신증설 투자부담과 외형성장에 따른 운전자금부담을 영업에서 대부분 충당하는 원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동사의 순차입금 규모는 자산과 매출의 30% 내외에 불과하고, EBITDA/순차입금 비율도 63.6%로 차입금 상환능력이 우수하며, 매각 가능성이 높은 수원공장 부지의 가치도 높아 전체적인 재무안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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