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무현 정권 절반의 임기는 절반의 성공조차 거두지 못했다.
절반의 실패다.
노무현 정부에 모든 희망을 걸지는 않았지만 개혁과 민생이라는 시대적 임무 조차 망각한 것 아닌가하는 우려만 깊어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 지식인들, 노동자와 농민들이 절망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의 전반기 실패는 정당에도 상당한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이 못하면 국회라도 제역할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국회는 개혁의 장이 되지 못했다.
발목잡기와 이전투구의 장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F학점의 전반기를 마쳤다면 거대양당은 D학점 짜리 정치를 했다고 본다.
축구로 비유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는 이제 하프타임을 넘어섰다.
전반전은 전략의 부재, 백패스와 횡패스에 의존한 자살골 직전 수준의 경기를 했다.
부디 후반전에는 민생의 전진패스와 속도감 있는 개혁 정치로 관중인 국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조숭수 의원단 부대표
- 8월 24일 11시 10분 국회 기자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중앙당]
* 대변인 홍승하 (018-220-0517)
* 부대변인 김배곤 (011-9472-9920)
* 언론국장 이지안 (010-7128-9796)
[국회]
* 부대변인 김성희 (019-254-4354)
* 언론국장 곽근영 (010-3227-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