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비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4월 23일 케이비캐피탈㈜(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78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주주의 영업적·재무적 지원
- 소비자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영업 성장세
-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부실흡수능력

안정적인 자산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수익창출능력, 대주주의 영업적·재무적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89년 한미캐피탈㈜로 설립되었다. 2007년 우리금융지주㈜에 인수되었다가 2014년 3월 ㈜KB금융지주가 인수하면서 사명을 케이비캐피탈㈜로 변경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금융을 축소하고 자동차할부와 개인신용대출 등 소비자금융을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축적하고 있다. 자산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이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산의 건전성 또한 안정적이다.

모집비용 감소와 대손율 하락 등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금융상품의 교차판매와 공동 마케팅, 영업채널의 공유 등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바탕으로 우수한 원리금지급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저위험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운용수익률이 하락하고 있으나, 차입금리 또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자마진율은 5~6% 내외에서 등락하는 양상이다. 대손비용에 따라 수익구조에 다소간의 변동성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기업금융과 PF대출, 일부 주택담보대출의 부실정리가 대부분 마무리되어 추가 대손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사의 외부자금조달잔액은 510억원의 일반차입금과 6,650억원의 기업어음, 2조5,450억원의 회사채 등 총 3조 2,610억원이다. 회사채 위주의 자금조달로 차입금 만기구조를 장기로 형성(장기조달 비중 78.0%)하고 있어 유동성 관리능력이 우수하다. 대주주의 재무적 지원 능력 및 의지는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계 여신전문회사로서 재무적 융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의 조달과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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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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