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휘세네거, 어린이 날 맞아 다양한 키즈용품 선보여

- 부모와 아이, 온 가족이 만족하는 데이비드 휘세네거 블랭킷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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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09:58

서울--(뉴스와이어)--㈜형우모드(대표이사 조재우)가 전개하는 브랜드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EGGER)가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키즈 품목을 선보인다.

어린이 날이 다가오면서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왕이면 아이가 좋아하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사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일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물은 없을까.

부모와 아이, 온 가족이 만족하는 데이비드 휘세네거(DAVID FUSSENEGGER) 블랭킷 선물

엄마·아빠와 아이 간 소통이 육아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온 가족이 사용가능한 데이비드 휘세네거 블랭킷이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족이 같이 사용 가능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 용품이 별도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와 가족을 이어주는 패밀리(Family) 제품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휘세네거는 1832년에 설립된 브랜드로써, 약 180년 동안 가족경영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과 달리 면혼방의 실을 이용한 프리미엄급의 제품으로 가족 대대로 이어온 그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기준과 절차로 유명한 ‘오코텍스 스탠다드(OKOTEX Standard)100’를 통과한 재료만으로 생산하며, 국제적인 유기농 제품인증기관인 ‘GOTS’의 심사를 거쳐 제품을 생산하여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제품이다.

특히 ‘키즈’ 블랭킷의 경우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분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으로 화학적 소재를 배제하고, 면의 함유량을 95%이상으로만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소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편안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와함께 제품은 아이들이 좋아할 화려한 색감이나 패턴이 가미가 되었음은 물론,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제품에는 유아부터 아동이 될때까지의 사용가능한 제품이 있으며 후드 형태의 케이프, 아이들의 작은 체구에 맞는 사이즈의 블랭킷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휘세네거 제품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친구처럼 지내며 교감하는 방식은 물론, 친환경 면 블랭킷으로 보온성이 좋은만큼 야외에서 자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 보자.

한편, 데이비드 휘세네거의 제품 및 키즈블랭킷은 아이리스,파코라반, 스위트홈 전국의 백화점 매장 외에도 서울에 위치한 형우모드의 압구정직영점 및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형우모드 소개
(주)형우모드는 영국 전통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내는 내셔널브랜드 ‘아이리스’, 현대적인 간결함으로 시크함을 제안하는 라이센스 브랜드 ‘파코라반’, 70년간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내는 노르웨이의 리클라이너 대표브랜드 ‘피요르드’, 북유럽 브랜드 ‘프리츠한센’과 ‘칼한센&선’ 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리빙패션 전문기업으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100여 개의 백화점 매장과 압구정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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