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해마다 벌초때가 되면 예취기관련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최근 4년간 성묘관련 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예취기 사고 29건, 벌 6건, 식중독 1건 등 총 36건의 사고 중 예취기 사고가 가장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자료 :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성묘시기를 맞아 벌초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에 유념하여 사용하실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작업전 주의사항
♧ 반드시 보호안경, 안면, 무릎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한다.
♧ 복장은 옷자락이 펄렁거리지 않는 소매와 긴바지가 좋다.
♧ 동력예취기 사용전 각 볼트, 넛트류가 느슨해 있지 않은가 다시 한번 점검하고, 특히 칼날 조립 넛트 및 기어 케이스 조립나사를 끼울 때에는 단단하게 조여 준다.
♧ 칼날은 날이 잘 손질된 것을 사용하며, 이가 빠지거나 금이 있거나, 구부러져 있는 것 등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 오일과 연료를 혼합할 때는 반드시 2행정기관용 오일을 사용하고 20~25 : 1의 비율을 잘 맞추어야 시동도 잘되고 고장이 나지 않는다.
♧ 엔진을 시동할 때는 예취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확실히 누르고 칼날이 지면에 닿지 않도록 한 다음 주변에 사람이나 장해물이 없는 것을 확인한 다음 시동을 건다.

작업중 주의사항
♧ 예취날을 무리하게 휘두르거나 지면에 닿지 않도록 한다.
♧ 핸들은 양손으로 잡고 반드시 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작업한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작업할 경우 돌, 나무그루터기 등에 예취날이 부딪힐 경우 예취날이 작업자에게 튀어 올라 위험하게 된다.
♧ 돌이 많은 곳, 철사 등이 있는 곳에서는 칼날이 닿지 않도록 작업하고 혹시 칼날이 돌 등에 부딪혔을 경우 반드시 엔진을 정지시키고 칼날이 이상이 없는 가 확인하여 준다. ※ 혹시 금이 가는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새로운 칼날로 교체해 준다.
♧ 예취작업시 주위 15m 이내는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 동력예취기는 허리보다 낮은 위치의 풀을 베도록 설계되어 있어 얼굴보다 높은 나뭇가지 등을 베는 것은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절대 주의를 요한다.

작업후 관리요령
♧ 예취기 연료통속의 연료는 깨끗한 통에 넣어 따로 보관한다.
♧ 시동을 걸어 기화기 내에 연료가 완전히 연소된 후 압축을 느끼는 위치에 둔다.
♧ 비닐이나 카바를 씌우고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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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정보과 이상순, 윤창신, 양정원 : 741-6535,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