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에버, 사회복지사1급 자막 서비스 실시

- 업계 최초로 자막 서비스 도입, 기억력 65% 향상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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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에버
2014-05-16 15:04
서울--(뉴스와이어)--자격증/공무원 인터넷교육 전문기업 에듀에버(www.eduever.com)가 인터넷강의에 자막을 도입한 최상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간의 기억력은 영상과 문자를 합쳤을 때 가장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문자만으로는 15%, 영상만으로는 10%의 기억력을 유지하게 되는데 영상과 문자가 합쳐졌을 시 65% 까지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퍼센트로만 봤을 때는 영상과 문자가 합쳐졌을 때 고작 65% 밖에 안되는가 하면서 고개가 갸우뚱 하겠지만 실제로 이것은 굉장히 높은 수치다.

학창시절 수업시간이 그 예다. 특히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문제 푸는 방법을 설명해 줄때는 이해가 된것 같았지만, 곧바로 나와서 풀어보라고 하면 풀지 못할 때가 많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효과적이고 빠른 암기를 위해서는 ‘이해’를 잘해야 하는데 이것을 돕는 것이 바로 자막이다.

몇 년 전부터 지상파 방송국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막은 대세가 되었다. 연예인들은 몸개그나 화려한 입담으로 흥미를 돋우고, 자막은 연예인들과 함께 장단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것은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그에 따라 시청율은 자동적으로 높아진다. 요즘은 시끄러운 식당에서 TV를 보며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내용을 어느 정도는 이해 할 수 있다. 바로 자막 덕분이다.

이에 에듀에버는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자막을 도입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강의는 오프라인 학원과는 다르게 똑같은 강의를 계속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촉박한 시간속에서 한 번 들은 강의가 머릿속에 각인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자막을 통해 학습효과를 끌어올리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서비스다.

실제로 자막이 있는 강의와 없는 강의를 비교해서 들어보면 그 차이는 명확히 알 수 있다. 자막이 있는 경우는 눈으로 자막을 따라가면서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말로 나오는 내용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강의를 한번만 수강하여도 여러번 수강한 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핵심 내용을 필기하는 것도 자막이 있으므로 더 용이하게 할 수 있어 듣고, 보고, 쓰는 입체적 학습법이 가능하다.

에듀에버 관계자는 "인터넷 교육기업의 경쟁력은 컨텐츠에 있기 때문에 내용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접근가능성이 열려있어야 우수한 컨텐츠라 할 수 있다“며 시스템 개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전국의 청각장애 수험생들이 동영상 자막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습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에듀에버 소개
에듀에버는 자격증/공무원 인터넷교육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du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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