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에버, 공무원 수험생 위한 ‘천원의 행복’ 이벤트 실시

- 하루 천원으로 무제한 수강

- 가장 저렴한 가격 36만5천원으로 12개월 무제한

뉴스 제공
에듀에버
2015-01-27 13:12
서울--(뉴스와이어)--에듀에버는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년 1월이 되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가는 분주해진다. 올해 국가직 시험의 경우 2월에 원수접수를 시작으로 4월에 필기, 7월에 면접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가 공무원이듯 이제 공무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이 되었다. 사실 IMF가 오기 전 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선호도가 낮은 직업이었다. 비인기 직렬의 경우에는 매년 미달이 되어 원서만 내면 합격을 하고는 했었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졌다. 경쟁률은 수백대 1이 평균이다. 죽기살기로 1년 공부해서 합격해도 빨리 합격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대부분 9급공무원 시험 준비는 2년을 기본으로 잡는다.

지난해 시험과목이 변경되면서 약간의 혼란이 있기도 했었지만, 올해는 시험 일정이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경쟁률 때문에 주눅이 들 필요는 없다. 경쟁률의 경우 원서접수 인원을 통계로 하여 나타낸다. 예를 들어 원서접수를 100명이 했다고 했을때 경쟁률은 100대1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매년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을 보면 보통 70%다. 100명이 지원 했으나 시험장에서 실제로 시험을 치르는 인원은 70명이라는 것이다.

또한, 공무원 시험에서는 과락이라는 것이 있다. 총 5과목의 시험중 단 한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의 점수가 나오면 무조건 불합격이다. 이 과락율이 무려 50% 이상이다. 70명중 50명 이상이 과락으로 탈락하는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무원 시험은 과락 외에도 ‘합격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5과목 평균 80점 이상이어야 합격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제대로 공부 안한 80점 이하의 수험생들이 많아 실질적인 공무원 경쟁률은 100대1이 아닌 10대1이 된다.

경쟁률 속에 이러한 비밀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10대1도 쉽게 공부해서 뚫을수 있는 경쟁률이 아니기에 철저한 학습과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선택과목 선정은 합격의 향방을 가르는 열쇠가 되고 있다. 사회 과목의 경우 긴 지문으로 인해 시간 안배가 안되어 수험생들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반면 가장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했던 수학 과목은 평이했으며 과학 역시도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이 많다.

에듀에버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공무원 시험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해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듀에버 관계자는 “공부라는 것이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더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며 “하루 공부 안 하면 천원을 잃고 시간도 잃는다는 효율적인 압박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라고 말했다.

천원의 행복 이벤트는 200명 선착순이며 자세한 사항은 에듀에버 홈페이지(www.edue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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