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에버, 제18회 주택관리사 시험 대비 수강료 전액 돌려주는 ‘환급반’ 마련

- “2015년 유망자격증 주택관리사에 도전하세요”

- 안정적 노후 대비를 위한 유망자격증으로 관심 높아

-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로 전망 좋아져

뉴스 제공
에듀에버
2015-01-09 17:53
서울--(뉴스와이어)--(주)에듀에버는 제18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대비하여 합격 시 수강료 전액을 되돌려주는 환급반을 마련했다.

최근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각 지자체 마다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게 되어, 그로인해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주택관리지원센터는 크게 관리업무진단, 공시기술자문, 층간소음과 같은 민원상담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곳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OECD 회원국들 중에서도 은퇴 후 일을 가장 많이 하는 고령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망자격증 취득은 점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정년 제한 없이 사업을 하거나 관련 기관에 취업할 수도 있어,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자격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택관리사는 자격증 취득 후 아파트 단지나 빌딩의 관리소장, 건설회사 등에 과장급 또는 공사 및 건설 용역업체 등의 책임자로 취업이 가능하다. 최근 정부가 개정 주택법에 주택임대관리업을 신설해 대기업들이 주택관리업에 진출하고 있어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전망도 한층 더 밝아졌다. 주택 임대관리업은 전문 업체가 집주인을 대신해 시설물 관리나 임대료 징수를 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업종으로, 정부가 제도를 마련해 전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특히 40~50대 남성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0대 합격률은 평균 37% 이상으로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다. 그렇다고 20~30대에게 불리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젊을 때 자격증 취득을 해놓으면 그만큼 경력이 쌓여 40대가 되었을 때는 이미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다만, 주택관리사 시험은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므로 철저한 수험 준비와 반드시 해내겠다는 합격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2014년의 경우 1차 시험에 1만7천4백여명이 응시해 합격인원은 1천1백여명에 불과해 최종합격률이 8.45%로 나타났다. 따라서, 1차 시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편 (주)에듀에버의 제18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대비한 환급반은 기본서 5권과 문제집 5권 모두 무료이며, 모의고사 까지 제공되는 패키지로 자세한 사항은 에듀에버 홈페이지(www.eduever.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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