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DO, 소상공인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시스템으로 외식업계 새 장 열어
㈜DO 김봉재 대표는 “고객의 니즈가 점점 변화하고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대의 흐름속에서 브랜드 업체들의 차별화된 전략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며 사회경기 불황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점주들의 자신감과 노력이 가장중요하다”고 말하며 “점주분들의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컨설팅회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DO김봉재 대표 외 전 직원은 그간 소상공인진흥원 프랜차이즈 시스템구축 및 각종 다양한 디자인 개발사업 · 협동조합설립 · 프랜차이즈 직무교육 · 각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개발사업 · 지역 대표음식점 경영개선컨설팅 · 1인창조기업마케팅지원사업 · 소상공인컨설팅 등을 통하여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DO는 2013년 초 ㈜DO로 법인 전환하여 대구 · 경북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와 DO만의 고객관리 시스템 체제로 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 업종전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DO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서울, 경기, 경남을 포함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구축 및 음식업 관련 교육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DO는 창업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교육과 맞춤형 교욱 과정들로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memb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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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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