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영어에 과학의 날개를 달아주자…티엠 아이슬란드 과학영어캠프 인기

2014-05-30 08:52
서울--(뉴스와이어)--영어캠프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있는 티엠인사이드(www.tminside.com)에서는 여름방학에 앞서 새로이 뜨는 여행지역인 아이슬란드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직접 체험하는 새로운 캠핑과 과학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캠프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의 엄마들은 단순히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는 좋은 영어교육보다는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내 아이의 인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프를 찾고 있다. 이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힐링하면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캠프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부터 체험형 영어캠프가 대세를 이루면서 여름방학 캠프도 체험을 위주로 변하고 있다. 그중에서 올해 체험위주의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티엠인사이드의 아이슬란드 과학캠프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지역으로 다양한 나라의 청년들이 모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면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아이슬란드는 화산체험과 간헐천, 온천, 백야현상, 빙하트레킹, 돌고래가 아닌 거대한 고래를 직접 보면서 전용교재로 과학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티엠 아이슬란드 과학캠프는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캠핑으로 여행을 즐기며 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며, 처음 해외로 영어캠프를 보내려고 하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인기다.

강압적으로 영어를 배우도록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면서 과학을 배우려면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영어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아이슬란드 여행책자를 처음으로 써낸 저자와 직접 아이슬란드를 제대로 보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알찬 캠프가 될 수 있다.

티엠인사이드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 비전 힐링캠프를 올해에도 계속 모집하고 있다. MBTI를 정확히 적용하여 학생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공부에도 적용함과 동시에 순례길을 걸으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과 완주하면서 생기는 자신감을 앞으로의 공부와 인생에 적용하도록 배우는 캠프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캠프이다.

티엠인사이드는 학생들의 비전과 인성을 겸비한 영어캠프와 비전캠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단체로 중,고등학교에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 올레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은 제주 올레 비전 힐링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밖에도 제크에듀에서는 멀리 해외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호주교민과 함께하는 국내 영어문화체험캠프도 선보였다. 국내캠프는 제주도, 경주, 상주 등 한국의 문화가 깃들여진 도심에서 호주 교민과 1:3 멘토 시스템을 운영, 교민과의 소통을 통해 영어의 벽을 해소하고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윈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크에듀 김창근 실장은 “국내 캠프와 해외캠프는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성과 단체생활을 통한 영어캠프로 자기주도적 활동 체험을 통한 진정한 실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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