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네트, 바르는 다이어트 크림 ‘퀵라인’ 출시

- 1시간이면 사이즈 감소에 도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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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
2014-05-30 10:32
서울--(뉴스와이어)--㈜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 www.gncos.co.kr)가 일본의 바르는 다이어트 화장품 ‘퀵라인(Quick Line)을 2014년 5월 21일 국내에 출시했다.

퀵라인은 30일 현재 서울 강남 약국 100군데에서 판매 되고 있다. 서울 강남의 오라셀 클리닉의 김태영 원장이 퀵라인의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하고,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제너럴네트 송강호 대표는 “현재 출시된지 10일이 경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 소재 약국으로부터 주문이 쇄도 하고 있다. 예상외로 고객의 호응이 늘고 있어 향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전국 약국으로 판매를 확대 할 것이다.”고 말했다.

퀵라인은 미국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된 의료용 허브를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자연관이 피부에 발라만 주면 사이즈 다운이 되는 바디로션으로 개발했다. 셀룰라이트 감소, 피부 탄력 증진, 진피치밀도 개선에 효능이 있어 2001년 일본에서 출시된 후 13년 간 130만개 이상 판매되었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간편하게 발라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서 안전성까지 입증되었다는 것이다. 운동을 통한 땀 배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퀵라인은 체내 여분의 수분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바른 후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릴 필요 없이 휴식을 취하면 된다. 다이어트 운동이나 다이어트식품 식이요법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하루 1번 허리, 복부, 둔부, 허벅지, 팔뚝 등 원하는 부위에 골고루 펴서 마사지 하듯이 발라주면 약 1시간 후 조여 드는 듯한 탄력이 생긴다.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줄여주고 허리, 허벅지, 팔 등의 둘레를 줄여 슬림한 몸매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퀵라인은 일본, 한국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었다. 특히 한국의 공신력 있는 임상연구수행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센터 연구원과 중앙대학교 의료원 피부가 전공의가 실시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이상반응 없이 대퇴부 셀룰라이트 감소, 피부탄력 증진, 진피치밀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피험자의 하복부 둘레가 4주만에 최대 5. 2cm 감소 되었고, 피부 촉촉함, 매끄러움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시간에 유의한 차이를 관찰할수 있었다.

송대표는 “퀵라인은 장기간 일본에서 안전성과 즉효성이 검증된 만큼,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퀵라인 가격은 50ml 용량 한 병에 98,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퀵라인 인터넷쇼핑 홈페이지 동영상(http://youtu.be/-MpABdhF5bM)에서 얻을 수 있다. 현재 전국약국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너럴네트 소개
㈜제너럴네트는 2001년 10월 설립된 유통 전문기업이다. ‘참신한 제품’, ‘질 좋은 제품’, ‘저렴한 유통구조’,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건설’을 기업의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있다. 10여 년간 축적해 온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일본, 중국을 잇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독점적인 유통구조로 유통혁신을 이루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제너럴네트의 비전이다. 앞으로도 고객과 시대가 원하는 니즈에 부합한 상품의 유통을 실현하는 기업과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목표로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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