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경북구미의 먹거리 혁신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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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14-06-05 08:00

대구--(뉴스와이어)--㈜DO는 현재 구미의 다양한 6개 소상공인 음식점들을 모아 ‘구미다맛협동조합’ 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구축하여 각각의 점포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있다.

신뢰와 고객중심, 마음가짐을 통해 믿을 수 있는 협동조합이 되겠다는 ‘구미다맛‘은 첫째, 고객가치창조 둘째, 직원은 제 1의 고객, 셋째 미래창조 라는 경영이념으로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내세웠다.

‘구미다맛’은 친환경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서비스 마인드, 고객이 만족하는 음식제공으로 6개의 다양한 업체가 똘똘 뭉쳐져 고객만족을 실현해가고 있다. 메뉴아이템으로는 막창, 복요리, 코다리찜, 해장국, 닭요리 등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지역 내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며 사랑받고 있다.

구미다맛을 이루고 있는 6개 업체는 ‘짱아저씨막창’(대표자: 김정조, 구미시 진평동), ‘모아약돌막창’(대표자: 김민주, 구미시), ‘청운복집’(대표자: 김부식, 구미시 봉곡동 281-5), ‘강원도코다리찜’(대표자: 이예숙, 구미시 봉곡동), ‘양평해장국’(대표자: 신미숙, 경북 칠곡군 북삼읍), ‘연못식당‘(대표자: 남우현, 구미시 고아읍)이다.

이들 6명의 대표는 음식점 경영에 있어서 하나같이 “고객중심에서 신선한 식재료와 정성, 진심어린 서비스에서부터 고객과 직원이 함께 성공한다“라고 말한다.

구미다맛협동조합 소개
‘다맛’ 이란 ‘다양한 맛’, 서로 함께‘ 라는 의미로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하여 구성원의 복지증진과 상부상조를 위해 공동브랜드, 공동네트워크, 공동마케팅개발로 조합원의 매출 증대 및 식자재 공동구매 등으로 조합원 수익창출의 극대화를 꾀하며,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봉사와 외식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domembers.co.kr